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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 내가 이번에 직접 경험한 리얼 생생 후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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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말도 다가오고 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도 풀어줄 겸 뭐가 가장 좋을까 생각해 보다가,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보았던 베트남 다낭이 떠올랐다. 그래! 다낭에 가보자!! 다낭에 가서 기분전환도 할 겸 거기 마사지 업소가 그렇게도 럭셔리 하다는데 한번 가봐야겠구나! 난 곧바로 인터넷을 뒤적거렸고 드디어 찾아낸 곳이 바로 ‘베트남 밤황제’ 에이전시였다. 평소 물건 하나를 사도 후기나 여러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비교해 보고 나서 구입을 하는 게 내 성격인데, 베트남 여행 전문 에이전시도 아무 곳이나 고르고 싶지 않아 계속 살펴보고 하던 차에 여기가 인증업체이기도 하고 여러 모로 믿을 만한 느낌이 팍팍와서 일단 네이버 공식카페에서 문의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금세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연말이라 베트남에 가서 1년 한해 묵은 피로도 싹 풀 겸 다낭으로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나에게 처음에 권해준 것이 황제투어나 골프투어 내지 에코걸투어 였는데, 내가 여러 날을 가게를 비우고 갔다 올 수는 없다고 사정을 얘기하자 그럼 짧고 굵게 마사지 투어를 권해주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빨간그네랑 청룡열차 그리고 페트로VIP를 권해줬는데, 난 왠지 이름이 청룡열차가 아주 근사하고 뭔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청룡열차로 결정을 하고 드디어 12월 중순 경에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던 건데, 이제야 좀 후기를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 부디 내 후기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나 참고할 만한 내용이 될 수 있길 빌어본다. 


난 어차피 그냥 관광이나 다녀오려고 생각했던 건 아니고 관광은 부목적이고 이미 얘기한 바대로 지난 1년 동안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짧고 굵게 효과적으로 확 날려버릴 그런 여행이 필요했다. 그래서 난 해외여행을 몇 번 가본 적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룸싸롱 같은 데는 꽤 가본 적도 있고 나도 여자를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라 그런 방면으로 이번 해외여행도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사지도 단순히 그저 온리 오직 마사지만 받는 그런 게 아닌 뭔가 유흥 요소 같은 즐길 거리가 필요했다. 그렇게 찾다 찾다 찾은 게 이번 청룡열차까지 가게 된 것이었다. 그저 그런 마사지가 아니라 진짜 럭셔리하고 대박스럽고 고급스럽고 그런데 가격은 착하고, 이런 게 정말 있을까 싶었지만 있다 있어~~ 베트남 다낭에 가면 있다!! 이게 가능하다니… 우리나라에선 결코 경험하거나 맛볼 수 없는 진짜 참 맛을 그것도 저렴하게 가능할 수 있는 것이었다. 


보름 전쯤 다녀왔던 베트남의 다낭, 난 이번에 베트남이 처음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좋다는 곳에 직접 가봤더니 생각보다 더 이 다낭이라는 곳이 매우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화려한 고급 건물들에 그 아름다운 풍경에 신흥도시스런 깔끔함 그리고 밤이 유난히도 럭셔리하게 반짝거렸던 여기에서의 첫 인상이 아마도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청룡열차 이름부터가 남다른 이곳 역시도 그저그런 마사지샵이 아니라 호텔 내부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아주 고급지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한마디로 대박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보다 못 사는 동남아의 베트남이라서 이렇게 어디에서도 쉽사리 받을 수 없는 고급 유흥 서비스를 매우 저렴한 가격대에 누려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었고 내가 나에게 선물한 진짜 값진 연말 축하 행사였다. 물론 나 혼자만의 잔치였지만 이곳의 예쁘고 몸매도 끝내주는 꽁까이들 때문에 전혀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았고 내 가슴은 내내 훈훈할 수 있었다. 다낭에서 돌아온 뒤에도 지금까지도 내 마음은 훈훈함을 느낀다. 비록 그녀는 하루짜리 애인이었을 지라도 아니 단지 몇 시간짜리 여자친구 였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진 마사지와 서비스가 2주 정도가 지난 지금까지도 내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준다. 이렇게 여운이 길게 남을 줄이야… 우리나라엔 이런 서비스가 없다고 보아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룸싸롱이나 요즘 유행하는 셔츠룸 텐프로 이런 데 가서 100만원 이상 깨먹는 것보다 난 차라리 돈 좀 아껴 모아서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보라고 진심으로 권해주고 싶다. 훨씬 값지고 여운이 길게 가는 참 맛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가성비가 갑이라는 것이다. 돈도 아끼면서 최고 수준의 유흥을 가져보고 누려보는 것이다. 


그리고 어쩐지 청룡열차 라는 이름이 왠지 동양스럽다 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여기 사장님이 한국 사람이었던 것이다. 베트남 다낭 쪽은 한류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영업하는 업소들이 매우 잘 나가는 편인 것 같았다. 마사지샵도 한국 사람이 사장으로 있는 곳들이 유명했다. 이곳 청룡열차가 워낙 럭셔리하고 유명하다 보니까 예약제는 거의 필수인 것 같았고 그래서 어쩌면 좀 귀찮을 수도 있지만, 나처럼 ‘베트남 밤황제’ 같은 믿을 만한 에이전시를 통해서 간다면 예약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해준다. 정말 남자인 이상 내 이런 얘기를 듣고도 다낭에 관심이 없을 수 있을까? 남자라면 다낭은 적어도 한번쯤은 다녀와야 맞는 것이다. 난 다음 번에는 2024년 새해 기념으로 1월에 또 한번 짧고 굵게 이번에는 에코걸 투어를 다녀와볼 생각이다. 들어보니 이 에코걸 요것이 굉장히 요망한 물건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벌써 내 가슴은 벌렁벌렁 생각만 해도 설레고 요동친다. 에코걸 다녀오고서 또 한번 후기를 남겨보겠다. 우선 오늘은 청룡열차에 집중해 보자. 여긴 마사지 중에서도 포핸드 전립선 쪽으로 마사지 시술 전문인 곳이다. 전립선 하면 남자의 상징 아닌가? 여기 마사지사 꽁까이들은 실력도 정말 좋아서 남자의 전립선 건강에도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전립선 하면 또 남자라면 굉장히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신체 부위이기도 하다. 거기를 부드러움과 더불어 강한 손맛으로 충분히 자극시켜 준다는 데 어떤 남자가 도대체 이걸 싫다고 할 수 있겠는가, 난 정말 싸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내가 참을 수 있을 만큼 일부러 꾹 참아 보기도 했다. 왜냐면 너무 쉽게 싸는 것이 한편으론 좀 쪽팔리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싸게 되면 김이 샐 우려도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껏 절정을 맛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도 얼마 안가 일단 첫발을 발사하긴 했다. 여기 꽁까이들 미모도 상당히 우수하지만 손맛이 진짜 장난이 아니게 전문적이라고 할까나. 참으로 내 기대를 조금도 저버리지 않았고 전혀 날 실망시키지도 않았다. 100% 아니 200%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다낭 최고의 유흥 체험이었다. 


일단 청룡열차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부터가 달랐었다. 직원들도 모두 되게 친절하고, 말했지만 마사지 스킬부터가 진짜로 끝내주는 수준이다. 또 이번에 나에게 서비스를 해준 꽁까이는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해서 편하게 대화도 좀 할 수 있었고, 마사지 받는 내내 '아, 이게 바로 진짜 마사지구나' 싶었을 정도로 마사지 자체 만으로도 피로가 싹 풀어지는 엄청난 효과와 쾌감을 누릴 수 있었다. 여기 청룡열차는 말로 백 번 천 번 들어도 진짜 그 맛을 절반도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기회가 되면 여러분도 꼭 가보길 바란다. 한번이라도 체험을 해봐야 이 진 맛을 깨닫고 앞으로는 다낭 매니아로 계속해서 베트남에 찾아가게 될 것이다. 





◈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 이건 진짜 꼭 가봐야 하는 곳!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를 서비스 받는 내내 드는 생각이 ‘이건 진짜 장난 아니네’ 내 속으로 이 말이 계속 흘러나왔다. 첨 시작부터 서비스 받고 있는 내내 엄청난 쾌감과 사랑의 감정이 용솟음 치고 쾌감의 극치를 달렸다. 가격이 몇 십만원 수준이라고 지레 비싼 거 아닌가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모르시고 하는 무지한 말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양주 몇 병 마시면서 룸에서 즐기는 그런 유흥 서비스랑은 차원이 완전 다르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 보다 몇 배는 저렴한 가격대에 엄청난 호강을 누려볼 수 있는 것이기에 몇 십 만원의 돈은 결코 비싼 것이 아닌 것이다. 정말 솔직하게 얘기를 해 주자면 놀랄 준비 하시라! 가격은 단돈 8만원에서 10만원 정도면 된다. 실은 몇 십만원이 아니라 그저 10만원 정도의 돈으로 청룡열차의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말 놀랠 노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50분 마사지에 손 마무리 20분 코스가 160만원 한화로 8만원 정도이고, 50분 마사지에 입 마무리 20분 코스가 200만동 한화로 10만원 좀 넘는 돈이다. 어떤가?! 이런 가격이라서 너무나 더더욱 매력적인 곳이 다낭이며 청룡열차 인 것이다!! 그리고 이곳은 말했듯 고급 호텔인 ‘CN 팰리스 부티크 호텔’ 내부에 자리잡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위치도 너무 좋은 것이 다낭에서 시내 쪽이라 할 만한 한인타운 인 팜반동 쪽에 이 호텔이 있는 것이라 찾기가 무척 쉽게 되어 있다. 아무래도 다낭 도심이라서 교통편도 좋은 편인 것이다. 이렇게 서비스부터 꽁까이 미모도 최고 수준이고 교통편까지 위치도 너무 좋은데, 여러분이 남자라면 찾아가기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가격도 착한데…. 난 또 갈 거라고, 날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ㅎㅎㅎ 그러면 내가 이번에 이용한 ‘베트남 밤황제’ 에이전시의 링크 주소도 남겨보겠다. 



< 베트남 밤황제 네이버카페의 공식주소 →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


꼭 기억해 두길 바라겠다. 난 지금 엄청난 정보를 누설한 것이다. 의외로 아는 사람은 잘 알아도 모르는 사람도 아직 너무 많은 게 베트남의 다낭이라는 도시의 화려한 밤문화이다. 여러분은 내 말에 조금도 거짓이 없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ㅎㅎ 여러분도 한번 가보면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침을 사방에 튀겨 가면서 이야기를 장황하게 했는지 정말 200% 이해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럼 우리 다낭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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