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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그 굉장한 서비스부터 깡패급 재미까지 이용 후기

  • - 첨부파일 : 다낭 황제투어 후기.jpg (128.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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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진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얼마 전 갔다 왔었던 다낭 황제투어 얘기 좀 해볼까 하는데, 요즘 코로나도 지나가고 해서 공항에는 사람들이 많이 북적북적 붐비고, 이런 대란 속에 베트남으로의 해외여행도 정말 난리도 아닌 건데 급하게 계획을 세우고서 떠나려고 하다 보니까 비행기 티겟을 원활히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고, 그치만 결국 내 친구들 두 명이랑 함께 나까지 3명이 그래도 무사히 베트남 다낭으로 계획 날짜에 맞게 갈 수는 있었어. 이렇게 급하게 떠난 거라서 국내에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을 잡고 다녀온 게 아니라,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난 다음에 내가 눈 여겨 봤었던 ‘베트남 밤황제’ 라는 에이전시에 연락을 취했던 거지. 정말 풀로 꽉 채워서 유흥 서비스 중점적으로 만족감 넘치게 즐기고 싶다고 하니까 권해준 상품이 다낭 황제투어 코스였던 거야. 총 여행 일정이 3박 4일,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이 이상으로 시간을 내기엔 무리가 있었는데, 에이전시 측에서 3박이면 괜찮다고 충분히 만족스럽게 놀 수 있다고 확신을 주더라 ㅎㅎ 물론 첨엔 3일 가지고 정말 제대로 놀아볼 수 있을 것인가 긴가 민가 반신반의 했지만, 지나고 돌이켜보니 에이전시를 잘 선택해서 인지 몰라도 진짜 기억에 길이길이 남을 만한 대단한 밤문화 체험을 해보고 왔달까? ㅋ 지금 후기를 적는 내 가슴이 설렐 지경이야. 


일단 우리 숙소는 4성급 호텔이었고, 각자 방 하나씩 차지하고서 3박 동안에 조식까지 전부 다 포함이었어. 그리고 우리를 위한 5인승 차량에다 드라이버까지 3일 내내 꼬박 잘 챙겨주고, 낮 타임에 가볍게 가볼 만한 베트남 전통 마사지와 다낭에서 유명한 이발관 서비스, 그리고 가라오케KTV 업소에 가서 주대까지 포함해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또 그 유명한 붐붐 마싸 업소에 가서 특유의 전립선 마사지 시술을 즐겼으며, 이번 여행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상당한 미모의 에코걸 가이드 서비스까지, 진짜 말 그대로 황제 놀음 찐~으로 제대로 즐겨보고 왔달까?! ㅎㅎㅎ 이번 다낭 황제투어 경험은 뭐랄까 마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신경 써서 잘 챙겨주는 거 그런 느낌 있지? 결코 지루할 틈 없이 완전 잘 세팅해 놓은 프로그램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집에 도착해 그대로 침대에 뻗어서 한 10시간 정도 죽은 듯이 꿀잠을 달게 자버렸다니까? ㅋ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내 친구 둘도 거의 같은 상태였어.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았어. 오히려 가성비가 아주 좋은 느낌이었지. 


그리고 첫 날 숙소인 호텔에서부터 찾아와서 내내 쭈욱 우리랑 같이 붙어다닌 실장님이 한 분 있었는데, 그 분이 너무 싹싹하면서도 친절하고 센스 있게 잘 해줘서 기분 좋게 차질도 전혀 없이 각 코스들을 다녀볼 수 있었어. 그러면 이제 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면 좋을 거 같다. ^^ 기대해도 좋겠어~! ㅋ 


(내가 이번 다낭 여행에서 이용한 ‘베트남 밤황제’ 에이전시가 너무 맘에 쏙 들었기에 주소 하나 남길 테니까 꼭 방문해 봐. 네이버 공식 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 다낭 황제투어 그 굉장했던 서비스 이용 후기 


1> 숙박 - 4성급 호텔 이었지만 5성급 퀄리티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에 여행 가면서 이름부터 거창한 황제투어 라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이제 막 알게 된 실장님한테 말했더니만, 우리를 위해 숙소로 4성급 호텔 추천해 주시더라고. 근데 난 솔직히 좀 더 화려하게 5성급 호텔을 원했는데, 베트남에서는 사회주의 체제의 원칙 때문에 꽁까이들과 같이 들어갈 수 있는 호텔이 5성급 경우는 안 된다 하시네… 난 이게 왠 농담인가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까지 해봤는데 진짜더라고. 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 4성급으로 최고로 좋은 곳으로다 예약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그 호텔이 사실상 5성급 퀄리티 수준인 건데 일부러 등급을 낮춰서 운영한다는 거야 이런 멋진 꼼수가! ^^ 


그러니까 첨엔 4성급이라고 해서 질 떨어지는 건 아닌지 좀 불안했었는데, 가서 보니 이게 웬 떡인가 싶더라고. 외관부터가 너무나 고급스럽고 내부 시설이나 인테리어도 퀄리티가 무척 좋은 편이더라. 더군다나 호텔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여지는 이렇게 엄청난 뷰까지 진짜 깜놀했네 ㅎ 뭐, 4성급이지만 진짜로는 5성급이나 다름 없었달까?! 다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감탄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 '어떻게 4성급이 이럴 수 있지?' 하면서 말이야. ^^ 



2> 다낭 황제투어 여긴 마사지 천국 이로구나! 

이번 황제투어 에서 가장 인상 깊게 느꼈던 건 다낭 여긴 진짜 마사지 천국 이라는 게 3박의 여행 일정 동안 절절히 느껴볼 수 있었어. 말로만 인터넷 검색 글로만 봤던 그 신비감 넘치는 마사지들 그 너무나 궁금했었던 마사지 시스템에 이젠 직접 뛰어들어본 건데, 햐~ 이건 뭐 업소들 저마다 각양각색 다 다르고 개성이 넘쳐서 마치 성대하게 차려진 뷔페 같았달까?! ㅋ 다낭은 뭣보다도 붐붐 마싸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전립선이나 핸플 등등 마사지 기법들이 매우 풍성하게 서비스 되고 있었는데, 3박의 일정이 어떤 의미에선 마사지 투어였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였다니까 ㅎㅎ 우린 오전 시간부터 점심과 저녁 타임까지 유명 마사지 업소들을 돌아 가면서 방문했기에, 이건 마치 성지순례를 하고 있는 기분이었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우리 같이 유흥 밤문화에 환장한 사람들에겐 다낭의 훌륭한 마사지 업소들은 충분히 성지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니까 ㅋㅋ 진짜로 대박이었고 대표적인 붐붐 마사지 업소들을 차례로 방문해서 아주 만족감 넘치도록 즐겼는데, ‘빨간그네’와 ‘화월루’, ‘사쿠라’, ‘페트로’ 등등 정말 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곳들로 실장님이 안내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더라고 ㅎㅎㅎ 


이 중에서도 특히 ‘빨간그네’가 현재 제일 유명하기도 하고 나도 여기가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예약을 첫날 하고서 3일째 되는 밤 타임이 되어서야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할 수 있었어. 그만큼 ‘빨간그네’는 기본적으로 예약이 필수이기도 하고, 인기가 굉장해서 이용해 보려면 몇 일 시간이 걸려. 이렇듯이 다낭 황제투어 갔을 땐 마사지 애호가들에게는 여기가 진정한 의미에서 천국이라고도 할 수 있겠어! 붐붐 마싸 위주로 설명을 했지만, 건마나 이발소도 여기 다낭에선 매우 풍부하기도 하고 유명한 곳들이 많거덩 ㅎ 내가 다음 번에 또 다시 가볼 기회가 생기면, 이번에 못 가봤던 곳들도 꼭 잘 체크해 두었다가 다 방문해 볼 생각이야. ^^



3> 다낭 황제투어 끝판왕 에코걸 가이드와 함께 했던 그 짜릿한 경험

다낭 황제투어 일정에서 뭣보다 마사지 업소들 보다도 더더 내 마음을 잡아 끌었던 건 단연 끝판왕 이란 표현까지도 전혀 아깝지 않게 쓸 수 있는, 진짜 최고의 유흥 서비스인 에코걸 가이드와 함께 했던 24시간이었어. 3박 일정 중에 둘째 날 오후 5시 30분부터 익일 날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해 볼 수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첫날에 에코걸을 해버리면 이게 제일 하이라이트라서 남은 일정이 좀 시들해질 수도 있겠다고 그래서, 둘째 날 저녁 무렵부터 셋째 날 초저녁 직전 무렵까지로 일정을 잘 잡아주신 거야. ㅎㅎ 많이들 들어봤겠지만, 이 에코걸 가이드가 다낭에서 제일로 최상급 유흥 상품이라고 어디든 의견이 하나같이 다 일치하기에, 진작 베트남에 오기 전부터 ‘이건 꼭 체험해봐야 해!’ 라는 다짐 같은 게 있었거덩! 


나도 실은 예전에 필리핀에 갔었을 때 거기서도 에코걸을 이용해 본 적이 있었어, 그냥 여친 대행 서비스 상품 정도로 생각하고서 거기서는 첨에만 반짝 기대감과 흥미가 좀 있었고 시간이 좀 흘러가니까 금세 지겨워지기도 하고 시들해 졌었는데, 다낭은 뭔가 진짜로 다르긴 하더라. 에코걸 퀄리티나 레벨 수준이 참 차이가 난달까?! 이용하는 내내 역시 다낭이 최고구나 싶었어! 미리 에코걸들 프로필들을 보면서 초이스를 하면서도 진짜 이런 애들이 나타나 줄까 설마…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딱 돼서 나타나 주니까 정말로 사진으로 본 것보다도 얼굴이나 몸매가 더 근사한 꽁까이들이 내 눈 앞에 서 있는데, 뭐 내 친구 녀석들도 입이 헤~ 벌어져서 좋아라 하고 있고, 나도 엄청 흥분이 느껴지더라고 ㅋㅋ 사진이랑 실물 격차가 거의 없다는 점이 너무나 좋았어! 에코걸들 외모가 이렇게 레벨 수준이 높다보니까 24시간 내내 끝까지 전혀 지루하지가 않은 거야. 


그리고 다낭 에코걸들은 마인드가 참 되어 있는 애들이라고나 할까? 엄청 착해보이면서 뭔가 남자를 리드하는 맛이 있고, 활달하면서도 하자는 대로 잘 따라주는 그런 스타일이라 평소의 로망 같은 걸 거의 충분히 충족해 줄 수 있는 그런 자세가 되어 있는 애들이라고 평할 수 있겠어. 한 마디로 튕기거나 기분 나쁘게 하질 않아. 스킨쉽이나 그 이상도 굉장히 편안하면서 불편감 없이 맘껏 해볼 수 있었어. 일단 오후 5시 30분경에 만남을 갖고서 잠깐 카페에 들렀다가 호이안으로 구경도 갈 겸 식사도 할 겸 해서 갔는데, 다낭에서 가깝다곤 하지만 그래도 거리가 좀 있어서 내 친구 한 명은 실장님한테 투덜거리는 말투더라고, 근데 막상 도착하고 나서부터는 진짜 재밌었어. 베트남 에코걸이 다른 동남아 쪽 에코걸보다 더 나은 장점 중 하나가 바로 관광지 명소들을 투어하면서 통역 및 가이드를 밀착형으로 제대로 해준 다는 점이야. 밀착형이라서 마치 예쁜 여자 친구랑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명소들을 관광할 수 있는 거지 ^^ 


그리고 밤 늦게 호텔 숙소로 돌아와서 각자 자기 에코걸 파트너랑 방으로 들어갔는데, 좀 피로감이 몰려 왔지만 나의 여친 같은 에코걸이 내 다리부터 시작해서 전신으로 마사지까지 해 주더라고.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이 여자애의 훌륭한 매너에 반해버려서, 진짜 밤 새 그 매력에도 한껏 취해서 아주 내 체력이 닿는 데까지 끝장을 보려고 했지 ㅋㅋ 확실히 외모도 맘에 들고 마인드도 훌륭하니까 내 정력도 덩달아 미친듯이 활개를 치더라고 ^^;; 그간 쌓인 욕구는 이번에 아주 확실히 해소했다 진짜! 




다낭 황제투어 가격대가 물론 좀 상대적으로 또다른 상품들에 비해 쎈 편이긴 하지만,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나는 봐. 알차고 풍부한 밤문화 관련 코스들과 깔끔한 시스템, 그리고 매우 만족할만한 고퀄리티 수준 서비스까지, 다낭 가게 되면 황제투어는 적어도 일생에 한 번쯤은 꼭 필수로 경험 해봐야 해! 진짜 결코 후회 안 할 거야. 얼마 전에 다녀온 나로서는 이 좋은 걸 나 혼자만 알고 있는 게 왠지 여러분에게 미안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권해주고 싶다고 ㅎㅎ 나의 오늘 솔직 시원스런 이용 후기 내용이 어땠어? 마음에 좀 들긴 했어? 아마 여러분 중에도 많은 분들이 다낭으로 황제투어에 벌써 관심을 지대하게 갖고서 인터넷 검색도 열심히 해보고 할 거 같다. ^^ 무조건 강추 이고, 남자로서 평소의 로망을 진정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거라고. 우리나라나 다른 곳들에서는 이 만한 걸 찾아보기 힘들어. 그럼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겠지! 어쩌면 다음에 내가 또 다낭에 방문했을 때는, 여러분 중 꽤 많은 분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게 될 지도 모를 일이지 ㅋㅋ 그럼 이만 난 자러 갈게! 굿 나잇~ 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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