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자 꼬시는법 헌팅 위치별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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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까이랑 연락 주고 받기 전단계
먼저 번화가, 관광 지역, 바닷가 나누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겠다. 번화가 같은 경우 옷 잘입는 한국인 남자 느낌으로 나가는 게 좋다. 평상시 옷을 잘 못 입고 한국인 남자 옷차림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무신사 랭킹 10위 안에 있는 옷으로 입어라. 최소 중간은 갈거다. 번화가에서는 여자애들이 그룹 지어서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다가가서 말을 걸 때 영어를 섞어주면서 길을 모르는 척 다가가라 길을 알려 달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때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이쁜 것 같다 또는 연예인 아니냐는 멘트랑 같이 길 알려줘서 고맙다. 내가 나중에 밥사준다면서 페이스북 친추를 유도하면 된다. 내 경험상 폰 번호를 물어보는 것보다 페이스북 친구를 했을 때가 확률이 더 높았다.
[관광지]
그 다음은 관광 지역에서이고 관광 지역에서는 보통 세네 명이 같이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헌팅하는 너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상하게도 번화가에서는 자기들도 주위 시선을 신경 쓰는지 큰 호응이 없는데 관광지만 가면 헌팅하는 여자애들 주위에 친구들이 이상한 호응을 한다. 중요한 거는 여기서 그 호응에 신경 쓰면 다.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 헌팅 확률이 떨어진다. 관광 지역에서는 대놓고 너가 이뻐서 친해지고 싶다고 어필해야 된다. 이미 관광지인데 길을 묻는거는 여자의 시간을 빼앗는거랑 마찬가지라서 굳이 물어볼 필요 없이 너가 이뻐서 친해지고 싶다. 페이스북 교환하자고 해야 한다.
[바닷가]
그 다음은 바닷가로 대부분 바닷가가 헌팅 확률이 높을 거라 생각을 하지만 아니다. 바닷가에서 헌팅을 원한다면 해변이 아닌 해변 근처가 잘 보이는 펍 같은 곳에 있는 여자에게 말 거는 게 좋다. 이때 술 한잔 사줘도 되겠냐고 물어보면서 다가가면 더 좋다 이렇게 술한잔 사주면 여자가 자연스레 나에게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깊게 이야기 안 해도 된다 단순히 친해지고 싶어서 사주는 거고 페이스북으로 천천히 친해지면 좋겠다고 은근히 거리를 두면 성공률이 올라간다.
[클럽]
그 다음은 클럽이다. 여기서 중요 부분은 로컬 클럽이랑 외국인 클럽 구분을 잘 해야 한다. 사실 외국인 클럽의 아시아인들은 대부분 한국인들이며 서양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외국인 클럽에 있는 꽁까이들은 꽁까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나이대가 많이 있다. 그래서 로컬 클럽은 잘 인지하고 가는 게 중요하다. 스테이지에서 헌팅을 할 때에는 필수 조건이 따른다. 만약 까였을 경우 그 자리를 바로 떠나야 한다. 스테이지가 한곳인 경우가 많아서 까이는 걸 다른 꽁까이들이 본다면 너의 그 날은 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클럽에서는 스테이지 구석에 있는 꽁까이들을 노리면 된다. 대화할 때 팔로 벽을 짚는다던지 몸을 사선으로 세워서 꽁까이가 어디로 가지 못하게 몸을 막는 거부터 시작하면 된다. 베트남 여자들은 심리적으로 느긋한 성격을 갖고 있어서 몸을 가로막으면 그래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이렇게 봉쇄를 했다면 자기소개는 하지 마라. 춤추는 거 좋아하냐 이런 질문들로 대화를 유도한다. 이렇게 몇 마디 주고 받다가 페이스북 친추를 하자고 한다. 이때 이유를 물으면 술 한잔 사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하면 꽁까이에게 선택지를 줌과 함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심리로 꽁까이의 자존심이 올라가서 추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페이스북]
마지막으로는 페이스북이 있다. 베트남 여자들은 페이스북을 굉장히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구인 구직 외에도 모든 일상이 페이스북으로 이어진다. 페이스북에 괜찮은 여자들이 있다면 대화를 걸어라. 이때 중요 사항은 가계정, 사기 계정을 구분하는 거다. 나름 단순히 방금 말했다시피 페이스북이 모든 일상이기 때문에 일상이 많이 적혀있지 않을 경우 패스하면 된다. 오늘은 다낭 여자꼬시는법 헌팅 팁에 대해서 말해보았다 나중에는 썸 연애 단계도 알려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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