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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다낭 에코걸 통역사와 함께한 짜릿 판타스틱 했던 24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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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서의 결코 잊지 못할 화려하고도 낭만으로 가득 찼던 그 멋진 밤에 그 굉장했던 미모의 에코걸 꽁까이 2명과 함께 나눴던 정감 넘치고 뜨거웠던 추억!

 

먼저 번 아직 한달도 안된 얘긴데, 내 제일 친한 베프 친구랑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어. 이제서야 후기를 공유하려고 하는데, 내 생각에 리얼한 내용이라서 아마 조금쯤이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 친구놈이랑 나랑 기분이 한껏 들떠 있었는데, 왜냐하면 다낭에서의 첫날 일정이 에코걸 통역사와 함께 찐하게 놀아볼 예정이었거든. 예약은 이미 베트남 밤황제라고 하는 인증된 에이전시를 통해 진행을 해 뒀고, 공항에는 오후 한 낮 햇빛이 쨍 할 무렵에 도착을 했었는데, 오후 5시에 에코걸 2명이랑 만나기로 되어 있었지. 난 이미 한번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서 그래도 좀 침착했는데, 내가 이것저것 얘기를 좀 찐하게 해줬더니만 글쎄 내 친구 녀석은 에코걸이 처음이기도 하고 기분이 엄청 업되었는지 계속 실실 잘 웃더라고. 내가 말했지 그래 친구야 기대 이상일거야, 그건 정말 확실해, 내 말을 믿으라고.’ 난 진짜 진심으로 이 말을 한 거였어. 그리고 여러분들도 만약 다낭 에코걸을 체험할 계획이 있다면 정말 이건 누구도 후회 없을 정도로 최고의 밤문화 경험이 될 거야. 내가 보증한다! 다낭으로 가기 전에 베트남 밤황제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서 우린 맘에 드는 에코걸 2명을 프로필을 살펴 보고서 결정할 수 있었어. 시작부터 정말 순항인거지, 자신이 직접 원하는 꽁까이를 고를 수 있는 거니까. 참고로 꽁까이는 베트남에서 유흥 서비스 쪽에 종사하는 여성들이라고 보면 돼. 일단 예뻐보이는 애들 중에서도 대학생이면서 한국어도 어느 정도는 할 줄 아는 에코걸들로 초이스를 진행했어. 다낭에서 굉장히 들떠 있는 마음 상태로 드디어 오후 5시 무렵이 되었고 정말 친구 녀석이랑 내가 선택했던 그 여자애들이 등장을 해줬는데, 프로필에 사진보다 난 개인적으로 실물이 더 좋더라고. 시작부터 아주 좋았지. 내 친구 녀석은 웃음이 멈출 기미가 안보이더라, 15년 지기인데 그렇게 환한 표정은 아마도 내 기억으로 첨 본 거 같아. 꽁까이 중 하나는 대학에서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하고 또다른 꽁까이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아이돌들을 좋아해서 단어는 그래도 여러 개 알고 있다고 하네. 어쨌든 일단 첫 시작은 아주 성공적인 것 같아서 바로 지체없이 출발하기로 했지. 둘 다 몸매도 참 좋았는데, 난 개인적으로 궁댕이가 크고 가슴도 풍만한 여자애가 좋거든 근데 얘네 둘 모두 얼굴은 물론이고 글레머 딱 내 스타일인거야, 난 이미 경험이 있어서 출발부터 은근 스킨십도 시도를 해봤어. 다낭 에코걸 통역사 얘들 마인드도 교육이 잘 돼서 인지 몰라도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건 싫다고 하는 걸 못 봤어, 어깨 동무 하면서 슬쩍 가슴에 손을 댔는데 좋다는 듯 웃어 주는 거임. 아 정말 여긴 천국이 아닐까 싶었어. 시작부터 이 예쁜 여자애 가슴은 이미 내 꺼!

처음에는 물론 좀 어색한 분위기가 약간 있긴 했는데, 금세 분위기가 빠르게 달아 올랐어. 에코걸 얘네들이 이런 밤문화 서비스 관련해서 전문가들이잖아, 실력이 좋은 애들이잖아. 그러니까 여러분 중에도 혹시나 수줍음을 잘 타거나 내성적인 성격이라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 에코걸들은 기본적으로 성격이 굉장히 활달하고 명랑해, 그리고 얘네들이 직업 의식이 투철해서 자기들이 알아서 고객들을 리드해 준다고, 그러니까 아무 염려 마시고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고고 해보길 바랄께! 내 친구랑 난 이 에코걸들이 한국어 섞어가면서 예쁜 미소도 지으면서 얘기를 좀 서툴게 하는데, 나도 보면서 기분 좋고 귀여웠지만 내 친구놈은 정말 웃음이 가시질 않더라고,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 생각해봐, 얼굴도 굉장한 미모에 몸매도 풍만하면서 훌륭한 여대생들이 함께 데이트를 해주고 있는데 남자라면 어떻게 싫을 수가 있겠어, 당연히 황홀한 기분 상태로 점점 빠져드는 거지. 일단은 저녁부터 일찍 먹기로 했어. 우리 넷이서 찾아간 곳은 한인타운 팜반동에서 유명한 종로 식당 이라고 하는 한식 맛집이었어. 정말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 그런데 한 가지 불판 크기가 좀 많이 작더라고, 하지만 그래서 더 오붓하게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 그리고 실은 에코걸 꽁까이들이 여기를 적극 추천한 거라 지네들도 무척이나 좋아라 했고 맛도 엄청 좋았으니 불판 좀 작았던 단점은 패스하자고! 식사를 다 마치고 나니까 한국어 조금 잘하는 에코걸이 '오빠! 커피 한잔 마시러 가요~!!' 이러는 데 내 친구놈 이미 함박웃음을 짓고 있더라.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지 암. 그 큼직한 궁댕이를 뒤로 빼면서 찡긋거리면서 애교를 날렸거든. 나도 순간 빨딱 서는데 그래도 난 친구녀석 보다는 침착할 수 있었어. 어차피 좀 있다가 밤이 깊어지면 저 예쁜 꽁까이 궁댕이는 얼마든지 가져볼 수 있는 내 꺼 였으니까! 하지만 아직은 가벼운 스킨십만 ㅎㅎㅎ 그리고 베트남 애들이 다낭도 그렇지만 진짜 커피랑 차 종류를 엄청 좋아하더라고. 그렇게 커피숍도 에코걸들이 강력 추천하는 현지의 유명한 곳으로 가게 됐어. 그리고 여기가 또 한시장 이라는 곳 근처이기도 해서 초저녁에도 많은 사람들 북적거리는 광경이 난 기분이 좋더라고 뭔가 활력도 느껴지고. 그리고 이 커피숍이 현지에서 유명한 데라서 인테리어가 깔끔한 느낌에 정말 맘에 들더라고, 커피 맛도 진짜 좋았는데 내 생각엔 왠간한 브랜드들 보다 훨씬 낫더라. 이렇게 우리 넷은 점점 사이도 친근해지면서 몸도 더 친밀감 있게 가까이 밀착하게 되었지. 말 그대로 이런 식으로 점차 달아오르는 거지. 스킨십도 좀 더 과감해 지는 거고. 깊어지는 밤과 함께 정말 찐하게 놀아보고 즐겨볼 준비를 착착 하고 있는 거랄까? 아무튼 에코걸 이건 정말 최고의 경험이라 할만 해! 여러분도 관심 생겼으면 꼭 가봐, 절대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다낭에서의 열정 넘치는 이른 밤의 클럽 탐방기

 

그렇게 에코걸들과의 행복한 시간은 계속해서 한껏 달아오르며 이어졌어. 이 이쁜이들은 말했듯이 한국어도 좀 할 줄 알잖아? 그래서 대화하는 맛도 참 좋았었지. 야한 농담도 이젠 던지기 시작했어 ㅎㅎ 물론 가끔 막힐 땐 번역기 살짝씩 돌려가면서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고. 그렇게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즐겁게 떠들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졌어. 그 맛있고 정감이 넘치는 커피숍 맛집에서 나와서 근처의 한시장 (Han Market)에도 잠깐 들렀었어. (한시장은 재래시장이라고 보면 돼) 하지만 친구 놈이 북적북적한 곳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슥 둘러보고 나왔어. 그리고 그 다음으로 어디로 갈까 고민을 좀 하다가, 에코걸 중 한 명이 자주 간다는 로컬 클럽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발길을 옮겼어. ‘한강근방에 위치한 다낭 시내의 중심에 있는 그 멋진 클럽 여긴 진짜 젊음이 넘쳐나고 에너지가 대단한 곳이었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런 게 정말 좋거든, 근데 친구 녀석은 사람 많은 건 싫어하는데 그래도 클럽이기도 하고 에코걸에 이미 환장을 해 있어서 전혀 문제는 없었어. 여긴 규모 면에서는 그렇기 큰 곳은 아니었지만, 그 어쩌면 아담하다 싶은 공간이 오히려 더 친밀감 넘치게 하고 더욱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냈어. 우리 넷은 그 클럽에서 맥주를 상당히 마시면서 때 이른 밤 시간을 굉장히 만족스레 즐길 수 있었어. 정말 아름답고도 눈부신 밤처럼 느껴졌어, 이미 내 손은 에코걸의 그 큼지막한 궁댕이를 쓰담쓰담 하곤 했었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맘껏 웃고 떠들고, 에코걸들도 엄청 신나 보였어.

 

 


드디어 다낭 풀빌라에 입성해서 짜릿 판타스틱 했던 밤 타임의 절정을 즐겼어!

 

클럽에서 나왔을 때 이미 밤은 깊어져 가고 있었고, 마침내 우리 넷은 그 유명한 풀빌라에 입성하게 되었어. 그래 드디어 풀빌라지! 이곳이 바로 이번 여행에서 하이라이트! 얼굴도 몸매도 무척 끝내주는 에코걸 꽁까이들과 찐~ 하게 함께 가졌던 이 고급스러운 풀빌라 시설에서의 밤 타임은 정말로 짜릿 판타스틱 했지. 종로 식당 에서의 저녁 식사부터 클럽에서의 즐거웠던 시간은 다 여기 풀빌라를 위한 준비 시간이었다고도 할 수 있을 거 같아. 이미 밤 12시가 다 되었지만 우린 아무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었어. 난 실은 조금 졸립긴 했는데 내 친구 녀석은 맥주에 좀 취했는지 그냥 팔팔 뛰고 난리도 아니더라, 난 그 모습도 왜 그렇게 흐뭇하던지 ㅎㅎ 에코걸들도 풀빌라를 기다린 것처럼 지금까지는 약간 수줍어하기도 하고 조금 빼는 분위기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훌렁 다 벗어재끼고 놀기 시작하더라. 수영복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뭐 그냥 걸친 느낌이었달까. 우린 태초로 돌아간 듯 그렇게 밤새 그 넓은 공간 속에서 지금까지도 우리 넷만 아는 동물적인 야성 본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었어. 샤워를 하면서도 거실에서 주방에서 그리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도 나와서 저 구석탱이에 가서 하고, 나도 내가 이렇게 여러 번을 지치지도 않고 가능한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됐지. 아마 밤새 한 7번은 물을 빼지 않았나 싶어. 술도 좀 많이 취했어서 정확한 횟수는 다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그래. 에코걸들도 대단하지 전혀 싫은 내색 없이 얘네들도 굉장히 팔딱팔딱 뛰어다니는 수준으로 잘 놀던데 역~시 프로긴 프로야! 그냥 뭐 이번에 최고 수준급으로 친구랑 내가 잘 초이스를 한 건지는 몰라도 이렇게 고객의 심정을 잘 헤아리고 잘 알아서 맞춰주고 맘껏 다 대주는 이런 애들이 어디 흔하겠어? 인상 한번 안쓰더라 정말. 내 친구놈도 얼굴은 빨개져서 동물적 본능을 각성하며 여기 저기서 마구 흔들어 대는데 이번에 정말 잘 왔구나 싶었어. 이 멋진 다낭 에서의 밤은 정말로 행복감의 절정이었어! 밤 시간이 더더욱 깊어지면서 에코걸들과의 그러한 깊은 소통과 그런 정감 넘치는 교감 행위는 정말로 평생 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주었어. 베트남 다낭의 밤하늘 아래에서 널찍한 풀빌라의 대지 위에 우리가 가진 그 멋진 시간은 우리 네 명 모두에게 진정 눈부신 기억으로 길이 남을 거야. 그 이쁜 애들의 미소와 흔들흔들 색시하게 흔들던 큼직한 궁댕이와 잘록한 허리 라인 그리고 풍만하기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그녀의 가슴에 내 머리를 마구 파묻었던 정말 판타스틱 했던 순간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그 때의 거기에 있는 듯 떠올릴 수 있어! 풀빌라에서의 밤 이란 정말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같았어. 꿈에 그리던 낙원이었고 태고 적의 야성이 살아 숨쉬는 그런 공간 분위기 속에 나도 모든 걸 내려놓고 마음을 다해서 내 본능을 분출할 수 있었지. 마치 10년 묵은 욕구불만 상태가 단 하루 만에 싹 다 해소된 느낌이었달까. 다낭 에코걸 꽁까이들과 함께한 그 시간 그리고 그녀들과의 교감은 나와 내 절친 베프의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으로 남을 거야. 여러분도 다낭에 간다면 꼭 이런 멋진 체험 해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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