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에코걸 꽁까이와 그 짜릿했던 밤 & 그 외 각종 유흥 서비스 체험기 > 다낭 후기

그간 안녕하셨나, 여러분!! 물론 나랑 첫 만남이겠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이러면 정감 있고 좋잖아 안 그래?!! ㅎ 오늘은 베트남의 호치민 에서 에코걸 통역사 서비스 상품을 이용해본 나의 그 짜릿했던 밤 그 멋진 유흥 체험기 내지는 소소한 경험담을 풀어보려고 해! 베트남 유흥 관련 밤문화 서비스들 하면 물론 무척 다양할 수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 마사지 라든가 가라오케, 에코걸이나 풀빌라 같은 말들이 우선 머리를 가득 채우잖아?! 물론 밤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럴 것이고, 지금 이 나의 체험기를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절대 밤문화에 관심 없을 리 없으니 그렇다면 내 말을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지 ㅎㅎ ^^; 이런 다양한 밤문화 중에서도 특히나 에코걸이 이게 정말 대단한 것이고 동남아로 여행을 굳이 가게 되는 핵심적인 유혹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 간단히 말해서 에코걸은 단순한 통역사라든가 관광 가이드가 절대 아니야. 누군가는 이걸 베트남의 밤문화에서 꽃이라고도 표현을 하던데, 말 그대로 밤문화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고퀄리티 서비스라서 애정 행각을 그것도 아주 뜨겁게 열정적으로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서비스 상품이라는 거지. 내가 이번에 에코걸은 정말 처음이었고 평소에 매우 궁금하던 차였기에 ‘베트남 밤황제’라는 인증된 에이전시를 통해서 예약을 진행하고 체험을 한번 해보고 왔어. 참고로 ‘베트남 밤황제’의 공식 주소를 알려줄 테니 한번 들어가봐! 

<네이버 공식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나의 그 짜릿했던 베트남 유흥 서비스 체험기 시작해 볼게! 다들 기대들 하시라구~~

◈ 호치민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 나의 심정 고백

실은 처음에는 좀 망설였었어. 난 밤문화나 유흥을 무척 좋아해서 강남 쪽 룸들 자주 가보긴 했었지만 해외 동남아 베트남에까지 가서 이런 유흥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거, 사실 좀 걱정되기도 했고. 하지만 그래도 막상 용기 내서 한국을 떠서 이용을 해 봤더니만 아니나다를까 완전 다른 세상~ 별~세상이더라고! 베트남 에코걸들은 미모도 굉장히 뛰어나고, 서비스 마인드도 최고 수준이었어.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도 다양해서, 가라오케에서 시작해 마사지 그리고 에코걸 통역사 서비스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었지. 에이전시 측과 잘 상의해서 말이징 ㅎㅎ 그리고 장점이라면, 에코걸들이 현지의 문화나 유명한 장소들을 잘 알고 있어서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볼 수 있었어. 난 베트남 호치민 쪽으로 두 번 정도 예전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건 다 일반 관광이었지, 그래서 정해진 코스만 돌아봤었는데 이번에 에코걸이 내 하루짜리 여자친구가 되어주구서 진짜 명소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곳들을 데리고 다녀 주니까 너무 좋더라구 ㅎㅎ 근데 단점도 있지.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모든 게 예약제라서 계획을 잘 세워야 하기도 하고 게으름을 피우면 절대 안된다는 거. 일정은 딱딱 지키는 게 좋아. 그래도 호치민 에코걸 통역사 서비스를 이용해본 결과, 진짜 꿀 같은 경험을 얻은 느낌이 들었어. 이건 우리나라에선 맛볼 수 없는 색다르고 정말 찐~한 진국의 맛이구나 이런 느낌~ 그래서 여러분도 밤문화를 정말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최소한 남자라면 일생에 한번은 다녀와라! ㅎㅎ 에코걸 말고도 난 이번에 호치민의 유흥 서비스들을 진하게 즐겨봤고, 내 체험기가 여러분에게도 분명 만족스럽고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해!

◈ 호치민 에코걸 투어 베트남 밤문화의 최고 정점 !

이번에 겨울 휴가를 어디서 어떤 식으로 보내야 보람이 있을까 생각하던 차, 난 아예 해외로 가보면 어떨까 생각했지, 그리고 얼마 전에 구글에서 봤던 베트남의 유흥 서비스들이 머리를 맴돌더라고, 난 평소에 룸 같은 데를 자주 가보는 편이라서 그래도 해외는 좀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 했었는데, 이번 기회엔 베트남의 호치민 으로 가서 그 유명하다던 에코걸 통역사 라는 걸 체험해 보기로 결심을 했던 거야. 인터넷에서 내가 찾아본 곳은 ‘베트남 밤황제’라는 에이전시였는데 여기가 아주 믿을 만한 곳이더라고, 밤 늦게 연락해도 친절하게 상담 잘 해주고 그래서 에코걸투어로 함 가보기로 한 거였지. 참고로 난 내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고 딱히 겨울 휴가라기 보다는 내 자신에게 내가 선물해 주는 잠깐 몇 일 동안의 휴가라고 할 수 있겠어, 겨울 휴가라니까 무슨 겨울 휴가도 다 있나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서 얘기하는 거야 ㅎ 조금 망설여 졌던 건 사실이긴 해, 그래도 남자면 한 번쯤 꿈꿔볼 만한 이벤트라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예전에 다녀온 사람들 이용후기들을 살펴보니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더라고. 베트남 쪽 여자애들이 그렇게 몸매도 얼굴도 예쁘다는데 게다가 성격까지 너무 좋다는데, 진짜 예약할 때 프로필 보면서 초이스를 하는데 진짜 사진 상으로는 이쁜 애들이 많긴 하더라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사진만 이쁜 게 아니라 진짜 실물로 내 맘에 쏙 들더라. 암튼 아직 만나보기 전이긴 해서 조금은 의심을 하긴 했었어. 그래도 큰 기대감을 품고 비행기에 올라 탄 거지. 호치민 에코걸투어를 위해 도착한 이 베트남 최고의 도시는 동남아시아 다른 곳들과 또다른 매력이 있었어. 여긴 혼혈 여성들이 많아서 미모가 수준급이더라고. 거리에 젊은 애들 참 몸매도 좋고 이쁜 애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내 기대감은 더더 높아졌고, 의심은 점차 사그라들었지. 그래 까짓 오긴 왔으니 그냥 생각 다 내려놓고 맘껏 즐기자! 이런 마인드로 일단 첫날을 맞이한 거야. 

◈ 혼자서 밤문화 투어 해봤어요 ~ 하지만 편하고 매우 안전함 

이번 휴가 여행은 나 혼자서 간 밤문화 투어 였다고 할 수 있겠고 그래서 좀 겁이 나기는 하더라고, 하지만 근데 막상 가보니까 에이전시 쪽에서 예약도 다 잡아주고 일정 스케줄이 딱딱 잘 진행이 되어서 엄청 편하고 걱정과 달리 매우 안전하게 유흥 서비스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 ㅎㅎ 뭐~ 괜한 걱정을 했던 거지. 그래서 내가 또 다시 강조하는 건 반드시 신뢰도가 높은 에이전시를 통해서 베트남에 가라! 이거거덩~ 꼭 명심하길 바랄게! 

◈ 호치민 밤문화 투어 - 가라오케, 마사지 그리고 에코걸 까지 잊지 못할 찐~한 경험

물론 이번 여행은 에코걸투어 인 만큼 에코걸 통역사가 주 목적이었지만, 밤문화 패키지 투어 답게 우선 첫날은 가라오케, 둘째 날은 낮 시간에 마사지 그리고 오후 5시부터 에코걸 통역사를 만나 아주 찐~한 평생 잊지 못할 경험 들을 정말 원 없이 누려볼 수 있었어. 베트남 호치민 에서의 밤문화 여행은 정말 내 기준으로는 우리나라보다 훨~ 만족스러웠어! 첫날부터 가라오케를 시작으로 에코걸과 본격적으로 놀아보기까지 워밍업으로도 정말 손색이 없더라고. 가라오케는 가보니까규모도 고급스런 시설 수준도 정말 속으로 입이 딱 벌어지게 감탄스럽고 놀랬었지 ㅎㅎ 베트남이 우리나라보다 못 산다는 인식이 있는데 사실 밤문화 만큼은 더 앞서 있다고 난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해. 스케일부터 장난 아니라고,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애들 그러니까 베트남에선 꽁까이 라고 부르는 굉장한 여자애들이 정말 두세 트럭 다 실어도 모자랄 만큼 넘치게 준비가 되어 있는데, 그것만 봐도 이미 흥분 상태야, 그런데 그 중에서 내 맘대로 골라잡고 놀 수 있다는 거지. 우리나라에서도 미러룸 서비스가 있긴 한데 그런 데 가서 양주 마시고 제대로 놀려면 정말 일 이백만원 금방 깨진다고, 그렇지만 베트남 호치민 에서는 훨씬~ 저렴하게 놀 수 있어, 우리나라 보다 더 고퀄리티로 말이야! 그리고 마사지도 붐붐 서비스가 함께 결합된 형태에 이것도 아주 고급스러워, 시설도 깨끗하지 내부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내 맘에 쏙 들고, 가라오케도 그랬지만 꽁까이 애들 미모도 훌륭하고 뭣보다 마인드 상태가 진~짜 대박이랄까? 손님 고객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는 그런 마인드가 돼 있다고. 그러니까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나라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고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고 기분 좋게 즐겨볼 수 있었어. 

◈ 호치민 에코걸 24시간의 그 특별한 경험 !

그리고 이제 드디어 주 목적인 에코걸 통역사 서비스를 둘째 날 오후 5시 무렵부터 이용을 했는데, 기대가 너무 크다보니 걱정도 되기도 하더라고 혹시나 프로필과 다르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정말 쓸데 없는 염려였고 에코걸이 등장하자마자 난 속으로 야호~ 노래를 흥얼댔지 ㅎㅎ 진짜 미친 이쁨이던데 내가 고르긴 정말 잘 골랐나봐, 내 하루짜리 여친! 담날 오후 5시까지 이 꽁까이와 뜨거운 정열의 밤까지 불태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첫 만남부터 속으론 엄청 흥분이 되더라고. 그리고 얘가 엄청 활달한 성격이라 잘 웃기도 하고 리드도 잘 해주더라, 그래서 호치민에서 현지인들 사이에 유명 맛집 중에서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곳을 알아서 데려가 주더라고. 뭐~ 난 얼른 불타오르는 밤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일단 워밍업 삼아서 즐겨 보기로 했지 ㅎㅎ 나도 알고는 있어 보통 에코걸 하면 풀빌라에 들어 가더라고. 다낭 쪽도 그런 거 같았고, 그렇지만 난 이번에 혼자 온 거니까 담번에 친구들 몇 이랑 같이 오게 되면 그땐 풀빌라에 들어가 보자 생각을 했고, 이번에는 내 호텔 방에서 정말 그간 쌓였던 욕구를 속 시원~하고 후련~ 하게 싹 다 풀어버릴 수 있었어 ㅎㅎ 이게 좀 후유증이 남는 게, 내가 선택한 에코걸이 워낙에 매력적이고 성격이 다정하고 명랑하다 보니까 헤어질 때도 뭔가 진짜 애인이랑 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은 들면서 아쉽기도 하고 살짝 눈물도 날 거 같고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 동안 계속 머리에 그 애가 맴돌고 그러는 거야. 이게 쫌 부작용 아닌 부작용이긴 해, 그 만큼 이 에코걸 통역사 상품은 정말 끝내주는 거라고 할 수 있겠고, 우리나라엔 똑 같은 서비스는 어디서도 아마 맛볼 수 없을 걸~ 애인대행 서비스랑 좀 비슷해 보여도 퀄리티가 일단 다르지… 내가 이번에 우리나라 보다 훨~ 저렴하면서 베트남이 훨~씬 더 유흥 서비스 쪽이 끝내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어. 이제부턴 한국에서 룸에 가는 빈도를 팍 줄이고서 베트남 호치민이나 아님 하노이 다낭 같은 쪽으로 좀 자주자주 가봐야겠다 다짐을 했찡 ㅎㅎㅎ 어때?! 여러분도 빨리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아? 아름다운 호치민 나의 옛 애인이 있는 곳 다시 또 가고 말리라! ㅎㅎ 물론 딱 24시간의 연애였지만 그 매우 특별한 경험 난 아마 평생 잊지 못하고 간직할 거 같다. 그럼 여러분도 건승 하길 빌어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