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투어 원 없이 즐겨본 궁극의 밤문화 유흥 경험 > 다낭 후기

어이~ 반가워 ^^ 이번에 내가 베트남 다낭 지역으로 황제투어 여행을 다녀오게 된 건 내 제일 친한 친구 녀석이 결혼을 앞두고서 아무래도 밤문화 유흥 여행을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제 결혼하면 이런 식으로 즐기는 건 좀 어려울 테니까, 그리고 나도 평소에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다낭이란 곳을 꼭 제대로 맛보고 싶기도 했었거덩… 그래서 요 얼마 전 진짜 제대로 원 없이 경험해 봤던 그 멋진 여행 후기를 오늘 여러분에게 공유해 보려고 해. 뭐, 이번 여행은 당연히 그냥 여행이 아니라 아예 첨부터 작정하고서 유흥을 정말 찐~하게 체험하고 놀아보려고 의도하고 떠난 거였지 ㅎㅎ 사실 다낭 말고도 베트남의 다른 지역이나, 아니면 태국이라든가 필리핀 같은 곳도 좀 고민을 해보긴 했었는데, 다낭이 워낙 유흥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오래 고민할 것 없이 결정을 내렸지. 뭐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황제투어 여행에서 다낭의 밤문화 수준은 정말 내 기대를 훌쩍 뛰어 넘더라고 ㅎ 말했듯 아예 작정하고 떠난 거라 주로 풀빌라에서 정말 원 없이 즐겨보고 온 건데, 풀빌라나 다른 코스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내 친구 녀석도 진짜 뿅~ 가버릴 정도였고,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도 한 번 정도는 다낭에 또 와보자고 하더라고 ㅎㅎ 아무튼 정말 잊지 못할 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 여행이었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 테니 잘 들어봐! 

◈ 다낭 에서 황제처럼 ~ 그 시작은 설렘 반 호기심 반

뭐, 내 절친 친구 결혼식 앞두고서 마지막 총각 파티의 개념으로 떠나려 한 다낭 여행이었지만, 나도 평소에 다낭에도 관심이 좀 있었고 특히 황제투어 찐 좋다는 인터넷 검색 내용들이나 베트남에 다녀왔던 내 지인들 얘기 들어보고서 나름 언제 한번 꼭 다낭 황제투어는 다녀와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말로만 듣던 걸 실제로 가게 되니 정말 황제처럼 즐길 수 있는 걸까 호기심 이나 궁금증도 굉장했고 설렘 가득한 마음 상태가 되어버렸지 ㅋ 내 또다른 친구 녀석 한 명도 몇 달 전에 갔다 왔었는데 어찌나 칭찬과 자랑을 해대던지. 그래서 내 마음 상태는 점점 더 궁금해서 못 견딜 지경까지 치닫더라공 결국 인터넷으로 온갖 후기를 뒤지고 또 뒤져봤는데 대체 어떤 얼마나 대단한 경험이기에 그렇게 다들 빠져버렸는지 너무나 궁금했어. 그리고 찾은 곳이 ‘베트남 밤황제’ 라는 인증된 에이전시였고 굉장히 믿을 만한 곳이란 판단이 들어서 여기로 예약 진행도 하고 상담도 해보게 되었지. 

내가 이번에 여차저차해서 다낭 황제투어 가보려고 한다고 하니까 맞춤형으로 스케줄을 짜주던데 기본적인 황제투어의 시스템에서 약간 조정을 해주는 거였어. 내가 내 친구 녀석이랑 완전 유흥을 목적으로 떠나려고 한다니까 뭣보다도 풀빌라에 들어가서 에코걸들이랑 밤새 놀아보는 코스를 제일 먼저 추천해 주더라고. 풀빌라? 에코걸? 가격이 좀 쌜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니까, 기본적인 황제투어 가격 내에서 큰 차이 없이 조정을 잘 해줬어. 사실 우리나라에서 어디 룸싸롱 같은 데 가는 것보다 훨씬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어. 그런데 진짜 제대로 엄청나게 원 없이 즐기고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 아직은 다낭에 가기 전이어서 그 말을 100% 다 믿지는 못했어. 역시 사람은 의심의 동물인가봐 ㅋㅋ 뭐든 직접 가서 체험을 해봐야 그제서야 믿게 되는 법이지. 미리 말해두지만 진짜 내 기대보다 훨~씬 끝내주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ㅎㅎ 이번 황제투어 스케줄은 기본적으로 풀빌라에 에코걸 꽁까이 2명에다가 주류는 맥주로 그리고 물담배까지 권해주길래 해보지를 않은 거라 좀 망설이긴 했지만 기왕 가는 거 정말로 한 번 제대로 놀아보자 싶어서 물담배도 넣었어. 가격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부담 가질 필요는 없었어. 진짜 이번 여행이 넘넘 기다려지더라고 ^^ 과연 어떤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는 걸까? 

◈ 다낭 황제투어 기대 이상의 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경험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쪽이라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황제투어 하면 뭔가 엄청 고가의 상품일 거 같은데 다행히도 내 생각보다 좀 저렴한 편이라 놀랐지 ㅎ 근데 한편으론 이게 또 괜히 걱정이 되는 거야, 이렇게 저렴하면 여자애들 품질이 별로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서비스도 형편없는 건 아닐까 괜히 근심이 좀 되더라공. 그리고 우리나라보단 저렴해도 아무래도 풀빌라가 고급 시설이니까 적어도 돈을 좀 투자한 만큼은 만족스럽기를 바랬어. 근데 막상 가보니까, 뭐랄까 완전 반전이었달까?! 예상보다 기대 한 것보다 훨씬 좋더라고. 이 정도면 가성비가 정말 끝내주는 데? 이런 생각도 들고, 다낭 황제투어 이거 진짜로 해볼 만 하구나, 왜들 그렇게 칭찬 일색이었는지 가보니까 알겠더라 정말, 노는 수준이 이렇게나 다를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 우리나라에서 즐기는 유흥이랑은 차원이 달라! 만약에 국내에서 이 정도 투자하고서 아가씨들 둘 이랑 다낭 황제투어에서처럼 시간을 보내고 즐기는 건 절대로 불가능할 거야. 그리고 처음엔 그냥 하루만 다녀올까 아님 이틀으로 해볼까 고민 좀 했었는데, 결국 3일짜리 일정으로 가게 되었고 이렇게 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 난 이번에 진심으로 황제 부럽지않게 놀 수 있었으니까. 풀빌라에서의 경험도 대단했고 에코걸 여자애들도 기대 이상의 퀄리티였고, 정말 다낭으로의 황제투어는 남자라면 일생에 꼭 한 번 다녀와봐야 하는 필수 체험이라고 말하고 싶어.

◈ 드디어 다낭 국제공항 에서 풀빌라 까지, 황제투어의 그 짜릿한 여정

다낭 국제공항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풀빌라로 간 거야. 역시 믿을 만한 에이전시를 통해 간 거라서 차량 픽업도 확실히 해주고 일사천리로 원활하게 진행되니까 기분도 무척 쾌적하고 좋았어 ㅎㅎ 현지에 계신 실장님이랑 함께 갔는데 풀빌라 도착하고 나서 이용 방법도 알려주시고 여러모로 정말 황제투어답게 서비스 퀄리티가 좋구나 싶었지. 그리고 이미 에코걸 2명도 도착해 있었는데 사진으로 본 거 보다도 더 예쁘고 몸매도 좋더라고,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거지. 실은 에코걸도 우리가 초이스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 미리 다낭 오기 몇 일 전에 여러 프로필들 살펴보고서 마음에 드는 애를 직접 고를 수 있게 되어 있다고, 그런데 아무래도 사진이라서 정말 이렇게 생겼을까?! 난 의심이 참 많거덩… 그런데 직접와서 보니까 포샵을 했든 어플빨로 사진을 찍었든 어쨌든 나도 내 친구도 에코걸들이 넘 나 맘에 쏙 들더라고 ^^ 사진이랑 실물 매칭률이 아주 좋았다는 뜻이지. 

솔직히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말도 잘 안 통하고, 그리고 다낭은 영 우리 둘 다 처음이라 풀빌라도 그랬고, 그래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잘 몰랐으니까. 그런데 금세 에코걸들이랑도 친해지게 되었고 아무래도 술 좀 들어가고 그리고 얘네들이 성격이 아주 활달해, 프로페셔널 정신이 있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뭐랄까 일부러 더 활달하게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처음의 어색함은 채 30분도 지나지 않고 싹 사라져 버렸고 내 친구랑 난 이미 에코걸들과 끌어안고 만지고 스킨십도 금방 너무 자연스러워졌어. 난 이게 정말 대단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에코걸들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거야. 성격적으로나 마인드적으로 굉장히 우수하게 행동을 하니까 스킨십까지 금방 가게 되더라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 앞에서 수영복을 갈아 입는데 뭐… 살짝 긴장감이 들었던 내 마음 상태도 금방 활짝 열리고 어느새 수영장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었지. 저녁 식사로도 맥주와 푸짐한 바비큐를 즐기면서 에코걸들이 너무 예쁘고 몸매도 좋으니까 계속해서 주물주물 쪼물딱 쪼물딱 여기저기 만지게 되더라고 ㅎ 그렇게 금방 깊이 있게 친근해진 만큼이나 수위가 더 깊은 단계까지도 금방 진척이 되는 거야. 어느새 밤이 어둑하게 내려 앉았고 고급스런 풀빌라 시설 안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 속에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고 또 건물 안에서도 밖에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맘껏 내키는 데로 끝내주는 밤 시간을 만끽해 볼 수 있었어. 그리고 역시나 시설이 워낙 좋으니까, 하는 맛이 더 더 제대로 더라고 ㅋㅋ 

3일 동안의 이번 황제투어 여정 중에서 무려 이틀 간 풀빌라에서 정말 원~ 없이 놀아볼 수 있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한 10년 묶은 욕구적 불만 상태가 쑥쑥 다 시원스럽게 해소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어. 밤새 하다가 중간중간 자면서 또 하고, 진짜 이렇게까지 내 소중이에서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올 수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작심을 하고서 제대로 즐기려고 노력도 한 건데, 역시나 진짜로 중요한 포인트는 에코걸들이 진짜 넘나 외모도 성격도 마음에 쏙 들었다는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이틀 내내 200% 만족스럽게 계속 하면서 즐길 수 있었던 거지. 에코걸들이 외모나 성격 어느 하나에서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나나 내 친구는 하루도 안 돼서 풀빌라에서 나와버렸을 지도 모른다고. 다낭 황제투어 서비스 퀄리티는 내가 보증할 수 있어! 정말 후회 없을 거라고 ㅋ 그리고 마지막 날엔 일정이 주로 마사지 쪽이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여독도 확실히 풀어버리고, 또 다낭 여기는 마사지로도 굉장히 유명해서 이번에 3일째 일정으로 방문했던 업소들이 다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두 곳이었는데, 그래서 막판까지 정말 제대로 만족감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어 ^^ 사쿠라를 먼저 갔고 그 다음으로 코스가 페트로VIP였어. 진짜 황제투어 답게도 구성이 너무 좋았달까 ㅎㅎㅎ 

어때? 여러분도 한번쯤 갔다 와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 내 생각엔 에이전시를 어디로 결정하느냐가 정말 정말 중요한 핵심인 거야. 그럼 내가 이번에 이용한 ‘베트남 밤황제’ 주소 알려줄 테니까 다들 한번 방문해 보라고. 

‘베트남 밤황제’의 네이버 공식카페 주소야.

※ 주소: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그럼 다음 번에 또다시 다낭에 다녀오게 된다면 그때 여러분과 다시 또 재회하기로 약속하면서, 난 이만 그럼 물러 가겠어 ^^ 여러분도 나처럼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