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황제투어 즐기러 가실분들 저같은 사람이 공유 해드립니다 > 다낭 후기

아니 이번에 오랜만에 음악 중심 같은 거 보면서 군대 추억 새록새록 떠올리고 있는데, 좀 이쁜 애 나오니까 내 똘똘이가 반응하는거임. 아 내가 좀 회포 푼지 오래됐구나 싶어서 오피나 가야 하나 싶었는데 지인이 다낭 황제투어 가자고 했음. 나이도 있겠다 이렇게 돈 벌어서 뭐 하냐 싶어서 그렇게 다낭 황제투어 떠났는데 진짜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또 대접받을 일이 있을까 싶었을 정도로 특급 수행을 받고 오게 됐음. 코스는 진짜 여러 가지 종류의 유흥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고 그중에서 진짜 에코걸이 찐이었다. 코로나 이후로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요새는 공항 대란까지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다낭은 진짜 유흥의 성지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얼마 안 걸려서 갈 수 있잖어. 그래서 한인들이 많다고 귀동냥으로만 들었는데 진짜 가보니까 달린 새끼들 존나 많긴 하더라. 다 같은 목적으로 왔겠거니 싶으면서 존나 웃기기도 한데, 나도 그 속에서 존나 미친 망아지처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1. 다낭 황제투어 가격

남자 새끼들 솔직히 잘 계획 못 세우잖어. 근데 다낭 황제투어에 돈만 지불하니까 큰 가닥 같은 건 관광까지 포함해서 다 짜주고 우리는 세부적으로 유흥에 대해서 뭐만 즐기면 될지 말하면 되니까 진짜 돈값 제대로 한다고 느껴졌어. 우리가 이렇게 존나 좋은 경험을 했다고 하니까 이 대목에서 가격은 어느 정도 들었는지 존나 궁금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음. 우리는 그냥 아무 데나 예약을 한 게 아니라 진짜 잘한다는 에이전시 통해서 실장님이 다 예약을 해주셨고, 여행 기간은 총 3박 5일이었음. 아마 회사 연차를 많이 빼지 못해서 보통 한국인들이 가는 기간이 이 정도일 텐데 이 일정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드려 보자면 총 200정도 들었던 것 같어. 가격에는 교통비랑 이거저거 뭐 계산하니까 이렇게 나왔어. 근데 중간에 내가 에코 걸 골라서 여친 대행도 할 수 있지, 수행 기사도 있지, 뭐 최고급 음식점까지 다 데리고 가주기도 하고 관광할 때 에코걸도 데리고 가면서 가이드 역할도 시킬 수 있지 이러니까 진짜 저 가격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걍 한국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뭐 하나 안 사면 이렇게 호화로운 삶을 하루도 아니고 5일 정도까지 즐길 수 있다 가는건데 남자라면 꼭 한 번 즐겨 보길 바람.

2. 베트남 1인 황제투어 가격

아 근데 처음에는 다낭 황제투어를 알아보면서 친구가 갈팡질팡 하길래 도대체 혼자 가면 어느 정도 드는지 혼여행 가격도 알아보긴 했음. 그래서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1인당 2000불에서 4000불까지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존나 후덜덜한 금액이었음. 뭐 지금은 조금 가격대가 떨어졌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둘이 가는 게 1인당 가격이 좀 더 줄어들 수 있으니 더 파티원을 모을 수 있으면 두 명이 함께 가거나 네 명까지 가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음. 사실 혼자서 간다고 해도 패키지 코스 안에서 옵션을 추가할 수 있거나 그렇잖어. 그래서 손님들이 뭘 원하는지에 따라서 가격 범위는 천차만별로 다르다고 보면 됐음. 내가 개인적으로 실장 형한테 물어봤을 때는 혼자 갔을 때 즐길 수 있는 가장 비싼 패키지가 황제골프 풀빌라 패키지였고 저렴한 패키지는 에코 걸 상품이라고 알려줬음. 이런 거도 참고해서 몇 명이서 여행갈지 계획 잘 세워보셈.

3. 남자 여행 베트남 황제투어 사진

일단 난 가서 여자 사진도 찍었고, 지금도 가끔 보는데 정말 사진보다 실물이 괜찮은 애들이랑 존나 제대로 다낭 황제투어 즐기고 왔음. 가기 전에 여자애들 와꾸 상태가 어떤지 존나 궁금하고, 잠자리도 해야 하니 몸매도 궁금할 수밖에 없어서 구글링 존나 했었는데 애들이 뭔 연예인 급인거임. 그래서 난 업체에서 뿌린 걍 짜가 사진인가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실제로 가보니까 진짜 사진에서 봤던 것처럼 애들 존나 예뻤고, 나 같으면 카메라를 부수지 않았을까 싶었을 정도로 실물이 더 나았다. 사진에서 봤던 예쁜 애가 살뜰하게 동행을 해주면서 관광할 때는 옆에 착 달라붙어서 설명도 해주고 밤에는 그런 애가 잘 벗기까지 하면서 잠자리 해주니까 진짜 말 그대로 '황제' 같이 놀 수 있었음. 이런 통역사 역할도 해주고 여친 역할도 해주는 애는 24시간 동안 대행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길 바람. 혼자서 갔을 때 에코 걸 패키지를 이용하게 되면 첫날부터 셋째 날까지 다 따라붙는상품이니까 아마 여친이랑 찐 여행을 하러 갔다 온 기분이 들 거다. 얘네들이 관광지에서 사진도 살뜰하게 찍어주니까 증거 자료로 남겨야 하면 부탁하셈.

4. 다낭 황제투어 업체

사실 난 다낭 황제투어 갈 때 업체를 잘 못 고르면 내상 터진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봤음.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잘 골라서 지금은 진짜 좋은 후기를 남기고 있는 것임. 뭐 업체도 진짜 많은데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내가 문의를 한 곳으로 연락해서 상품 보여달라고 하셈. 진짜 꼼꼼하게 선택해 주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니즈를 다 맞춰줘서 진짜 벳남에 있는 동안은 하루하루 내가 원하는 대로 일정을 수행할 수 있을 거임. 내가 이용한 업체는 기본적으로 묵는 숙소도 다 4성급 이상으로만 구성을 해줬고, 일정도 짜있는걸 보니 진짜 찐 남자들이 좋아할 만하게 다 짠 상품들을 보여줘서 마음에 무척 들었음. 뭐 여자들도 내가 직접 가서 내 두 눈으로 보고 난 잠자리까지 하고 왔잖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어디서 이런 애들을 섭외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연예인급 애들을 보여주니까 더더욱 만족스럽게 놀고 왔던 것 같음.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에도 비행기 타기 전까지 업체에서 vip 라운지로 인계해 주셔서 끝까지 편안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