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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다낭 빨간그네 생생 레알 이용 후기 및 장단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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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베트남 다낭의 엄청 유명한 빨간그네 붐붐마싸 업소를 이번 기회에 방문했었던 그 이용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려 합니다. 지난 9월 말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 저는 그 동안 고대했던 다낭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고, 이번 여행 동안 제가 체험을 원했던 밤문화 종류는 에코걸과 붐붐마싸 중 빨간그네 였습니다. 참 다행스럽게도 제 해외여행 날짜에 맞춰 예약이 모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다낭의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좌표를 따라 업소 쪽으로 향했는데, 이번 여행의 준비과정이나 예약하는 과정이 어쩐지 매우 순조롭다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국제공항에 내렸을 때 이미 다낭이 우기 시즌에 돌입해 있어서 그날따라 비가 정말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괜찮았다면 평소엔 10분 내지 15분이면 빨간그네 업소까지 도착할 거리였지만, 이날은 택시를 타고서 무려 1시간 30분이 좀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철에 물난리가 나는 건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이나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더라구요. 이동하는 내내 속이 타고 이번 여행에서 에코걸은 어쩌면 쉽지 않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척 기대하고 있던 빨간그네에서의 짜릿하고 근사한 체험이 제 마음의 상처를 싹 치유해줄 것이라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런 식으로 고민하고 생각에 빠져 있다가 보니 1시간이 훌쩍 넘어갔지만 체감 상으로는 30분 정도 지난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빨간그네 업소 방문은 저에게 굉장히 이색적이면서 새롭고도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빨간그네는 다낭 도심 쪽 한강의 근처에 있는 살렘 리버사이드라고 하는 호텔 내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저는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호텔로 곧장 들어가 캐리어를 들고 있는 채로 호텔 로비에 잠시 서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아무래도 어리버리를 좀 떨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호텔이다 보니 정말 근사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시설 내부가 벌써 기분이 업 되게 해주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도착한 곳에서는 카운터도 보였고 로컬 현지 사람인 직원 하나가 앉아 있는 것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 직원에게 실장님과 연락을 했던 내용들을 보여주며 예약을 확인했고, 직원은 예약 명단을 확인한 뒤에 저를 안 쪽으로 안내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위를 잠시 살펴봤더니 매우 궁금증을 자아내는 공간이었는데요, 그 내부 깊숙한 곳은 두터운 커튼으로 가리워져 있어 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빨간그네의 코스 중 4번에 해당하는 가격 500만동을 결제하고 본격적으로 내부로 들어서니, 눈앞에는 그간 글로만 보았었던 그 유명한 미러룸 초이스 방이 등장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화월루 업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시스템인데, 화월루가 폐업한 이후 빨간그네에서 미러룸을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채택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맘에 드는 꽁까이 마사지사 초이스를 마치고 나서 이제 드디어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가면서 보니까 방들 수가 상당했습니다. 아마도 대략 30개 내지 40개의 방들이 복도를 따라 줄지어 있었는데요, 그 길이가 복도 저쪽 끝 부분까지 길게 죽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도를 가득 메운 쿵덕쿵덕하는 소리와 몇몇 손님들이 이방에서 저방으로 왔다리 갔다리 거리고 그런 분주한 움직임을 보니까 정말 뭐지? 싶기도 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안내를 받은 곳은 업소의 복도에서 제일로 끝에 위치해 있는 방이었습니다. 그곳까지 걸어가면서 저는 다른 손님들이 마사지 시술을 받는 광경을 잠시 관찰해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물론 당연하지만 이런 상황이 다소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곧 아무도 아무렇지 않아 했기에 금세 그런 분위기에 적응을 했고 내심 좋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전 혼자였기에 용기를 많이 낼 수가 없었고 그래서 미친척 여기저기 활동적으로 돌아다니며 보진 못했지만, 아무튼 그 자체로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복도 끝 방으로 안내 받은 후, 저는 누운 채로 점차 긴장을 풀고서 미모의 꽁까이에게 마사지 시술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축 늘어져 있던 제 소중이는 어느덧 온몸을 싹 풀어주면서 불도 지르는 듯한 꽁까이의 매우 독특한 마사지로 인해 금방 벌떡 서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까지 힘이 충만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휘둘렀는데 어느새 끝나 버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2시간이나 흘러가 있었습니다. 마사지 시술 자체도 제 몸과 마음을 굉장히 휴식시켜 주고 힐링도 시켜 주었으며, 빨간 색 천에 거꾸로 매달린 채 예쁜 얼굴과 착한 몸매의 꽁까이가 아른거리는 모습도 내내 너무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와 저의 아팠던 마음 상태를 확실히 풀어 놓아 버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모두 끝난 후에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었습니다. 다낭 빨간그네 업소에서의 잊지 못할 체험은 저에게 혁신적일 만큼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고 저의 시야는 더 넓어졌으며 때문에 저의 입맛도 이젠 예전보다 더 고급스러워져 어쩌면 이건 단점일 수도 있겠으나 이 매우 특별한 추억으로 남은 빨간그네에 다시금 찾아가고픈 욕망으로 현재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약간 과장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이나 여기 시술과 서비스는 독보적이면서도 굉장히 쇼킹한 수준이라고 평을 해보겠습니다.   

 

 


다낭 빨간그네 업소의 돋보이는 장점

 

이번에 베트남 다낭의 빨간그네 업소를 방문한 후, 저는 이곳의 여러 돋보이는 장점 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곳의 서비스 코스는 매우 다양합니다. ‘베트남 밤황제실장님을 통해서 미리 안내를 받은 바에 따르면, 1번에서부터 5번까지의 코스들이 있으며, 각 번호에 따라서 제공이 되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번 이상의 코스들은 좀 더 특별하고도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만큼 쌔다 싶은 체험을 제공하는 반면, 1번과 2번 코스는 보다 일반적이면서도 접근하기에 쉬운 편인 수준으로 되어 있어서 그 나름 인기가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개인적으로 3번 코스를 이용했으며, 가격대를 말씀드리면 1번 코스는 350만동이며 4번 코스는 500만동 정도로 대략 전체적으로는 그 금액 사이의 비용이 투자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빨간그네 업소의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충격의 시스템입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편인 독창적인 분위기와 시스템으로, 특히 미러룸 초이스와 풍차 시스템은 이곳 만의 굉장히 특별한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스템 부분은 또다른 업소들에서는 경험해 보기가 어려운 독특한 매력포인트를 갖춘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이 빨간그네 업소의 방들이 매우 많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방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지루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규모의 방에서 쫓기듯이 서두르는 것과 달리, 충분한 공간 안에서 시간을 가지고서 편안하게 여유로이 훌륭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빨간그네 만의 커다란 매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 장점들 덕분에 다낭의 빨간그네 업소는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체험과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다낭 빨간그네 업소의 단점에 대해서

 

물론 장점들이 훨씬 크고 다양하지만 다낭의 빨간그네 업소를 방문하여 느꼈던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빨간그네 업소의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또다른 업소들과 비교했을 때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다낭 여행 중에 한번 이상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특히, 500만동이라는 금액은 많은 여행객분들에게는 단 번의 커다란 지출이 될 수 있겠으며, 이는 그 외 다른 유흥 관련 활동들을 제한할 수도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그리 여유가 많지 않은 여행객분들에게는 이러한 비싼 가격대가 꽤나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다낭 빨간그네 업소에서의 이번 체험을 총평하자면, 이곳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나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방문을 한다면, 파티 같은 분위기 속에 마사지를 즐기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방문해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정말 미모가 출중한 꽁까이 마사지사들이 여러 면에서 훌륭하게 시술 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기 때문에 혼자서 방문하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낭 빨간그네 업소는 독특하면서도 짜릿하며 뜨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밤문화 및 유흥을 평소 선호하셨던 많은 여행객분들에게 꽤나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예산을 충분히 넉넉하게 고려해 이곳 빨간그네를 방문한다면, 기억에 길이 남을 만한 굉장히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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