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가이드와 함께한 짜릿한 24시간 로맨틱 가득한 하루 > 다낭 후기

야하~ 드디어 다낭 여행이다! 한 달 전부터 친구들이랑 이번 여행 계획 짜느라 정신없었어.ㅋ 처음엔 그냥 평범한 관광이나 할까 했었는데, 우리 넷 다 다낭 가라오케들은 거의 섭렵한 상태라 이번엔 좀 더 특별한 거 없나 고민하다가 에코걸 이란 걸 선택하게 됐지. ^^ 친구 중 하나가 베트남 밤황제 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거기 부장님을 통해 에코걸 서비스를 추천 받았어.ㅎ 호기심에 나도 카페 가입하고 후기 정보 좀 찾아봤는데, 이게 웬걸? 완전 대박이더라고~ 일반 관광 가이드와는 차원이 확연히 다른 서비스라고 하네.ㅋ 이 에코걸은 다낭에서 제일 유명하고 또 확실히 안전한 밀착형 동행 서비스인 건데, 좀 특이해. ^^ 우선 미리 예약 진행을 해야 되고, 원하는 스타일의 에코걸 가이드를 직접 초이스 할 수도 있어.ㅎ 여러 프로필 중에 꼼꼼히 살펴보고서 고르는 건데, 마치 이건 미인 오디션 선발하는 것처럼 고르는 느낌인 거지. ㅎㅎ 우리는 각자 취향대로 한 명씩 골랐는데, 이게 또 엄청 재미지더라고~ 가격이 24시간 기준으로 50만원에서 60만원 정도 하는데, 처음엔 좀 비싸다고 생각했었지…ㅎ 근데 알고 보니 이게 엄청 가성비 좋은 거더라공~ㅎㅎ 다른 유흥이랑 비교해 보면 훨씬 경제적인 거기도 하고, 24시간 동안 말 그대로 전속 가이드가 붙는 거니까~ 사실 가이드 라기 보단 여자친구지~ 하루 짜리 진짜 애인 같달까나!?ㅎ 

예약 과정이 좀 독특했어.ㅎ 베트남 밤황제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고서 회원으로 등록되면, 그 다음에 원하는 에코걸을 고르는 거야.ㅋ 여아이돌 멤버 고르듯이 프로필 사진이랑 특징들을 쭉~ 보면서 고르는 건데, 진짜 고민 많이 했다니까.ㅋㅋ 난 키가 크고 몸매가 거의 완벽한 애를 골랐고, 친구들은 각자 취향대로 고른 것 같더라.ㅎ 한 친구는 귀여운 스타일, 다른 친구는 섹시한 스타일, 또 다른 친구는 지적인 느낌의 애를 골랐더라고. ㅋㅋ 사실 내 스타일은 따로 있었는데, 한 달 전에 이미 예약이 꽉 찼 데~ 아쉽긴 했지만 내가 고른 애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 보여서 기대가 꽤나 됐지. ^^ 

숙소도 미리 예약했는데, 이게 또 대박이야!! 그 유명한 다낭의 고급스런 풀빌라를 잡았거덩,ㅋ 엘리베이터에 회의실까지 있는 초호화 시설이라니까. 당연히 수영장도 큼직하게 있는 거고, 그런데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ㅋ 예쁜 에코걸들이랑 들어가서 같이 즐기기엔 정말 딱~ 일 거 같았어.ㅎ 예약하고 나서부터는 설레서 잠도 잘 안 오더라.ㅎㅎ 우리가 고른 에코걸 가이드 애들이 실제로 만나보면 어떨지, 사진이랑 많이 다를지 아니면 실물이 더 나을지, 말은 얼마나 통할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결국 비행기 타는 날까지 어떤 날은 뜬눈으로 밤 새는 날도 있긴 했어. ㅋㅋ 그리고 드디어 여행 당일!!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 모여서 비행기 탔는데, 비행기 안에서도 계속 에코걸 얘기만 했다니까.ㅋ 어떤 옷을 입고 있는 게 괜찮을지, 만나서 뭐부터 할지, 다들 설레서 어쩔 줄 몰라하더라공~ㅎ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하니까 베트남 밤황제 에이전시의 부장님께서 보내준 7인승 차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 역시~ㅎ 차 타고 가면서 우리끼리 오늘 밤 에코걸들이랑 뭐하고 놀지 계속 얘기했지. ㅎㅎ 이제 진짜 시작이다! 

◈ 에코걸 과의 첫 만남 - 다낭에서 맞이한 환상적인 밤

드디어 오후 5시, 우리가 예약한 풀빌라로 에코걸들이 도착했어. ^^ 문 열자마자 우리 넷 다 입이 떡~ 벌어졌지~ 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더~ 이쁘더라고.ㅋ 키도 여자치곤 큰 편이고 몸매도 완벽하고. ㅎㅎ 초이스 할 때 골랐던 그 애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레벨이 남다르더라니까.ㅋ 처음엔 사실 서로 어색해서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더라.ㅎ 근데 에코걸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주는데, 영어도 기깔나게 잘하고 한국어로도 기본적인 대화는 되는 수준이더라고. ^^ 그러니깐 번역기 돌릴 정도는 아니었어. ㅎㅎ 우선 풀빌라에서 나와서 다낭 시내 투어부터 시작했어. 에코걸들이 가이드를 해주는데,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엄청 잘 파악하고 있더라고.ㅎ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마치 연인이랑 데이트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ㅎㅎ 다낭의 한강 다리도 보고 유명 맛집에 가서 맛있는 현지 음식도 먹고,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지~ 내내 웃음 꽃이 활짝 피었어.ㅋ 

밤이 점점 깊어가면서 우리는 풀빌라로 돌아왔어. ^^ 에코걸들이 바베큐 파티 준비를 해 주더라고!ㅋ 셋팅부터 요리까지 다 해주던데, 진짜 그 모습도 프로페셔널하더라~ 그리고 에코걸들 비키니로 갈아 입고서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술도 마시면서 밤새 놀았는데, 클럽이나 가라오케에서 만난 여자들이랑은 비교도 안 되는 수준이었지.ㅎ 이래서 에코걸이 다낭 최고 미녀들이라 하는 구나 싶었어.ㅋ 글고 이 풀빌라가 특히 좋았던 건, 눈치 볼 거 전혀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거였어. ㅎㅎ 수영도 한껏 즐기고 나서부터는 각자 파트너끼리만 놀다 보니까 서로 신경 쓸 필요도 없었고.ㅋ 에코걸들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 맞춰주더라고. ^^ 그렇게 더 야심하게 밤이 깊어갈수록 분위기는 더욱 더 무르익었어. 술도 거나하게 취하고, 이젠 잔잔하게 음악도 흘러 나오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더 늘어나더라고.ㅎ 에코걸도 날 리드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정말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겼어. ㅋㅋ 수영장 근처에서 자연스럽게 바디 투 바디로 이어지고... 뭐~ 아주 자세히 묘사하는 건 비밀이지만 그야말로 환상적인 밤이었다고 할 수 있어.ㅋ 에코걸 꽁까이가 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데,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건 마치 오래된 연인 사이 같았달까나?! ㅋㅋ 그렇게 더 밤이 깊어갈수록 흥도 더욱 올라가고 열정도 더더 뜨겁게 불타 올랐어!ㅎ 에코걸이랑 더더욱 친밀해 지고 밤 새 정열적으로 사랑을 나누면서, 이 서비스가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은지 몸소 체험을 아주 제대로 해보게 됐지!! 

◈ 에코걸과 함께한 뜨거운 밤 잊지 못할 다낭에서의 열정적인 순간들 

그럼 이번엔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줘 볼게!ㅋ 풀장 그러니깐 수영장에서 수영을 마치고 빌라 내부로 들어오니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었어.ㅎ 에코걸들이 준비한 칵테일을 마시면서 은은한 음악을 틀어놓았지. ㅋㅋ 술기운이 계속 올라가니까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늘어나더라고.ㅎ 에코걸들은 우리를 리드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진짜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ㅎㅎ 그리고 내 에코걸 파트너 애가 귓가에 달콤한 속삭임을 하더니 내 손을 잡고 방으로 이끌었어.ㅋ 문을 닫는 순간, 그녀의 눈빛이 확연히 달라지는 걸 느꼈지. ㅋㅋ 부드럽게 내 옷을 벗기면서 키스를 해오는데, 정말 찐으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 우리는 침대에 쓰러져 뜨거운 시간을 마구 보냈어. ㅎㅎ 그녀의 부드럽고 탄력 좋은 피부,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 그리고 강렬하면서 섬세한 터치... 모든 게 진짜 완벽 그 자체였어.ㅎ 

한창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옆방에서 친구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리더라고.ㅋ 우리가 문을 살짝 열어 놔서 그런지 소리가 너무 잘 들렸어.ㅎ 근데 이상하게 그 소리가 우리를 더 흥분시키더라니깐~ㅎㅎ 내 에코걸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더 적극적으로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어. ^^ 그녀의 부드럽고도 강렬한 손길이 내 전신을 어루만지는데, 마치 고압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어.ㅎ 그녀의 입술이 내 목을 타고 내려갈 때마다 숨이 막힐 것 같더라고.ㅋ 나도 지지 않으려고 그녀의 예민한 부분을 찾아 마구마구 자극했지. ㅋㅋ 서로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갔어.ㅋ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뜨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있더라고. ^^ 잠깐 쉬어가려고 했는데, 에코걸이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더라.ㅎ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내 온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동시에 다시 또 흥분이 되더라고.ㅋ 그녀의 손길이 점점 은밀한 곳으로 향하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왔어. 그녀도 내 반응을 즐기는 듯 더욱 더 집중해서 마사지를 시전해주는데, 정말 낙원에 온 것 같았다니까~ㅎㅎ 글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우린 서롤 바라보며 활짝 미소를 지었어, 이건 마치 진심 어린 사랑의 감정 같았달까나!?ㅎ 그리고는 또다시 오케이~하고서 뜨거운 시간 속으로 빠져들었지.ㅋ 

결국 또 한 번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잠깐 눈을 붙일 수 있었어. ^^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침이 밝아오자 에코걸이 살짝 건드리면서 깨우더라고. ㅋㅋ 아침에도 특별 서비스가 있다나 뭐라나... 그러더니 또 덮쳐 오더라고~ㅋ 그렇게 밤이 다 금세 지나가버렸어.ㅋㅋ 이런 어마무시한 밤을 보내고 나니, 에코걸 서비스가 왜 그렇게도 명성이 자자한지 완벽하게 이해가 갔지!! 가성비도 좋고 안전하고~ 무엇보다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어.ㅋ 다음에 또 온다면 무조건 2박은 잡아야겠어! 아직도 눈만 감으면 그 밤이 생생하게 기억나.ㅋㅋ 진짜 내 인생에서 여지껏 중 가장 뜨거운 밤이었다고 할 수 있어~ 너무나 판타스틱한 이 에코걸 이랑 함께한 그 날 밤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