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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방콕 돈키호테 누루스파 내돈내산 진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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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내 지금 여친이 이상형이 아님. 그래서 항상 뭔가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않았음. 플라토닉 연애를 그렇게 반년 정도 했을까 이제는 주인 잘못 만난 똘똘이가 너무 불쌍해서 방콕 돈키호테라도 갔다와야지 안되겠다 싶었음. 오랜만에 간 거라서 사실 처음에 내상 터지기도 했는데 그러다가 좋은 곳에 정착할 수 있었고 졸라 황홀한 기억 남기고 왔음.


1.예쁜 푸잉


진짜 이번에 선택한 푸잉 스킬 개 좋은 게 잠자리에서 밀당 개잘했음. 나는 사랑에 있어서는 밀당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잠자리에서는 진짜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깨닫게 되었다. 여친은 내 이상형이 아니라 사실 꼴리게 하기까지 여친이 세워주려고 별 짓 다 해야 되는데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진짜 푸잉 고르기만 하는데도 왜 이렇게 꼴리는지 내가 오랫동안 실제 여자랑 한국에서 못해서 그런지 진짜 부끄럽지만 사진만 봐도 진짜 박고 싶은 마음 낭낭했음. 그렇게 선택을 하고 바로 만날 수 있었는데 프로필 사진이랑 실제가 별로 차이가 없었다. 내 여친은 포샵 떡칠해서 진짜 인스타만 보면 누구세요인데 이 샵은 그렇게 관리를 하면 사실 손님들한테 컴플레인 졸라 들어오니까 실물 이미 보장되어 있는 애들만 쓰는 것 같았음. 


2.테크닉 좋은 푸잉


그렇게 예쁜 푸잉이랑 첫 만남부터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기분이 좋을 수 있었고 그렇게 뜨거운 시간에 바로 들어가게 되었음. 나 애무를 너무 잘해주고 내 성감대 같은 것도 공략해서 진짜 열심히 노력해 주길래 나 원래 여자 애무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내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원래 업소 가면 여자들도 흥분하는 느낌보다는 나만 졸라 발정난 개새끼 마냥 헉헉 대다가 찍 싸고 오는데 한국에서는 유일한 유흥 경험이었는데 방콕은 진짜 차원이 달랐음. 그냥 섹스에 졸라 미친 사람들끼리 둘 다 같이 즐기고 온 느낌이었음. 아마 가본다면 성님들이 내가 뭔 말을 지껄이는지 잘 알 것임. 일단 서비스 졸라 좋게 받은 다음에 나도 해주고 싶어서 누우라고 하고 꼭지부터 빨아서 중요 부위로 내려오는데 이게 연긴지 진짠지 모를 만큼 진짜 허리춤이 계속 움직였음. 그래서 뭔가 내가 얘기를 시간당 얼마를 주고 사서 즐기는 게 아니라 같이 섹스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3.같이 즐기는 관계


그렇게 꼭지 애무도 하면서 여자들이 흥분하면 발꼬락 보면 되니까 봤는데 엄지발가락도 힘이 엄청 잔뜩 들어가서 껶여있어서 얘도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음. 내가 애무할 때는 사실 별 느낌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성님들도 있을거고 내가 돈까지 주고 얘까지 애무를 해줘야 하는 형님들도 있을 거 같은데 이런 모습 보는 내 자신이 또 꼴리는 거니 사실 내가 좋은 건지 얘가 좋은 건지 지금 생각해 보면 얘를 해준 건데 내가 더 좋았던 것 같음. 그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발꼬락 보니까 또 너무 흥분돼서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 걍 박았음. 한국에서는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만나고 또 2차 나가려면 졸라 비위 맞추고 여러 과정들이 있는데 그런 거 다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졸라 좋았음. 푸잉도 손으로 침대 커버까지 꽉 붙들고 죽을라 하니까 내가 이상형 여자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도 올라갔고 한국 유흥이랑은 진짜 달랐음. 내가 박으면서 콩알도 졸라 만져줬는데 신음 연기도 졸라 잘 내서 방콕 돈키호테에서 만난 얘는 진짜 보통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4.마인드 세팅이 제대로 되어 있는 푸잉


한국은 사실 콧대 높아진 애들이 유흥업소에도 너무 많은데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주기적으로 애들 마인드 세팅을 시킨다고 들었음. 그래서인지 정말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를 해준다고 느꼈고 본인 직업에 대해서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헌신을 하는듯한 모습에서 감동까지 느껴졌다. 난 마지막에 콩알 만져주니까 내 물건도 확 빼면서 부들거리면서 꿈틀거리는 모습이 한국 와서도 진짜 느낄 수가 없었음. 여친이랑 하면 마지막에 닦아줘야 하고 안아주고 또 사랑한다는 말도 해줘야 하고 거추장스러운 절차들도 많은데 그런 부분 없이 걍 욕정을 제대로 200퍼센트 만족하면서 풀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사실 난 전에도 이 가게 가보기는 했는데 그 전보다도 더 발전한 것 같았음. 푸잉들은 다 뉴페이스로 갈아치워졌고 수질 관리도 제대로 되다 보니 솔직히 푸잉들 고를 때부터 너무 다들 예뻐서 난관이었음.


5.떡 좋아하는 푸잉


내가 이번에 만난 방콕 돈키호테 푸잉은 진짜 나만큼 섹스 좋아하는 푸잉이었고 방콕 돈키호테에서 선택을 졸라 못하겠다는 거임. 그래서 좀 여자 추천 좀 해달라고 했었는데 왜 얘를 해준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은 한국 졸라 돌아왔긴 한데 이 가게 쪽으로 절을 하고 싶을 정도로 졸라 좋았다. 지도 느끼면서 하니까 나도 오히려 더 꼴렸고 여친은 내가 박아야 하고 절대 지가 올라가 주지도 않는데 푸잉은 이런 내가 원하는 것도 다 맞춰주면서 지가 올라타 주기도 하고 여러모로 넘 만족스러웠음. 옆방이랑은 진짜 방음도 잘 돼서 그런지 옆방에서 뭘 하고 있는지 1도 소리 안 들렸음. 그래서 나도 걍 내지르고 싶은 대로 내질렀고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이니까 여러 가지 요구도 하면서 그냥 짐승처럼 본능적으로 즐기고 왔던 것 같음. 이렇게 황홀한 기억 남기고 오니까 다른 관광지고 뭐고 필요 없이 이 가게만 남은 일정동안 갔던 것 같다. 돈도 전혀 안 아까웠고 다른 푸잉들이랑 매일 관계 갖다 보니 황제 된 기분도 들어서 개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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