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페트로VIP & 청룡열차 마사지 이용 후기 그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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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트남 다낭에 일년에 한 두번씩은 꼭 다녀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짧게 3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페트로VIP 랑 청룡열차 마사지 업소를 들렀는데 정말 마치 십년 묵은 체증이 싹 가시는 것처럼 너무너무 후련하고 좋았던 거야. 난 청룡열차는 이미 가본 적이 있었지만 페트로는 첨 가본 건데 여기도 역시나 유명한 붐붐 업소인 만큼 정말 실망시키지 않더라고. 명성이 있고 소문이 자자한 곳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 다낭 다녀온 지 한 열흘 지났는데 아직도 그 분위기와 기분이 생생하게 남아있어. 베트남 다낭에서의 그 밤이란 건 정말 낭만으로 가득해. 다낭은 정말 멋진 곳이야, 나처럼 밤문화 서비스들에 환장하고 꽂혀있는 사람한테는 특히 더 ㅎㅎ
다낭이라는 곳은 알다시피 유흥 및 밤문화 서비스로도 매우 유명한 곳이야, 아마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퀄리티 수준이 높은 곳이지! 그리고 특별히 유명한 게 붐붐마사지 업소들인데, 전문적인 마사지 시술과 밤문화 서비스를 조화롭게 결합시킨 유형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애. 바로 이 붐붐 마사지로 유명한 곳들이 이번에 내가 중점을 두었던 페트로VIP와 청룡열차 인거지, 물론 빨간그네도 유명하고 다른 곳들도 있긴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페트로랑 청룡열차만 체험하고 왔어. 빨간그네는 벌써 몇 번 가본 적이 있었거덩. 사쿠라도 좋긴 한데 거긴 지난 번에 가봤을 때 좀 비싼 편이더라고. 이번에는 가성비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선택을 했던 거지. 일단 첫날은 페트로VIP 업소로 향했어. 여긴 다낭의 중심부인 한강 근방이라 교통편도 좋고 찾아가기도 무척 수월했는데 업소가 호텔 내부라서 시설 수준도 꽤 괜찮더라고. 말했듯이 페트로는 이번이 처음이라 내가 도착해서 좀 어리버리를 떨고 있었는데 때마침 실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시더라고, 내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다낭 여행은 믿을 만한 에이전시를 통해서 갔다 오는 게 역시 안전하기도 하고 매우 편리해. “여기가 바로 말씀드렸던 거기에요!” 미소지으시며 이렇게 나즈막히 말씀하는데 왜 그렇게 난 속으로 신이 나던지 ㅎㅎ 이제부터 어떤 신세계가 또 열려줄지 너무나 벅차 오르는 감정을 껴 안고서 이 고급스런 호텔 내부로 입장했지.
(참고로 내가 이용하고 있는 에이전시는 “베트남 밤황제”라는 인증된 업체이고, 네이버 공식카페 주소 알려줄 테니까 꼭 들어가 보길 바래 ^^ →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
그리고 여기 페트로는 다낭 쪽에 있는 마사지 업소들 중에 빨간그네랑 더불어 꽁까이 초이스가 가능한 몇 안되는 곳이기도 해서 더더욱 특별한 곳이기도 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부터 페트로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어. 그 진~한 밤문화의 야릇하면서 죄책감과 천국스러움 서로 잘 공존하고 있는 듯한 느낌말이지. 아무래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긴장도 되면서 설렘도 있었어. 그리고 업소 안에 딱 들어서니까, 조명이 맘에 쏙 들게도 은은하게 야시시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었지. 좀 규모가 좁긴 했지만 그만큼 친밀한 느낌이 들고 있었달까? 소리가 여기저기서 살살 들려와 방음은 좀 아쉬웠지만,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 솔직히 분위기가 너무 내 스타일이라 너무너무 좋더라고.
◈ 다낭 밤문화의 진주 보석 페트로VIP 마사지에서의 빛나는 체험
다낭에서의 첫날 그 설레는 밤에 페트로VIP 마사지에서의 내 첫번째 체험 이란 정말 이색적이기도 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 ㅎ 실장님 말로는 이곳이 다낭에서 꽁까이들 미모가 제일 훌륭한 곳이라고 하던데, 규모는 좀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물량이 평일에는 30명 정도 주말에는 50명 정도라 절대 꿀리는 곳이 아닌 거지, 더구나 여자애들이 젤 이쁜 곳인데 ㅎㅎ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업소 안의 분위기가 꽃이 여기 저기 피운 듯한 보라색 조명 덕분에 좀 더 매혹적이었달까. 뭐, 우선 선불로 결제를 진행하고서 옆에 있던 유리 칸막이가 쳐져 있는 곳에 들어가서 드디어 초이스 타임부터 두근두근 심정으로 일단 시작을 했어. 우리나라도 보면 비슷한 시스템이 있긴 해. 그래도 다낭 페트로 같은 곳만큼 물량이나 퀄리티가 우수한 곳을 찾기 힘들지. 그리고 기다란 복도를 따라서 룸들이 여러 개 줄지어 있는데, 그 좁은 규모에 방을 여러 개를 설치해 놓아서 인지 살짝 들려오는 소음들에도 좀 기분이 거슬리긴 했었어. 그리고 여긴 룸 내부도 조금 좁긴 하더라고. 하지만 시스템도 꽁까이들 외모도 매우 굉장히 훌륭한 곳이라서 비록 규모가 좁다 해도 그 나름대로 또 매력이 느껴지긴 했어.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이쁜 꽁까이의 전문적인 마사지 시술과 더불어서 붐붐 서비스까지 매우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는데, 여긴 내상 우려도 절대 없는 곳이라 아주 기분 좋게 말 그대로 빛나는 체험 들을 꽤나 훌륭하게 해볼 수 있었지. 페트로VIP 업소의 꽁까이들은 정말 팔방미인이야! 얼굴도 몸매도 상당한 수준이고 마사지 기술도 굉장히 훌륭해서 뭐 정말 힐링이 따로 없더라고, 거기에 음~음~ 붐붐까지~~ 뭐 이건 거짓말 좀 보태서 마치 진주 보석 장식된 천국에 있는 방 안으로 들어온 기분이었달까 ㅎㅎㅎ 예전에 빨간그네에 갔을 때도 진심으로 인정했던 거였지만, 여기 페트로 마사지도 다낭 밤문화의 절정 중에 한 곳이라고 진심 인정할 수 있을 거 같아!
◈ 페트로VIP 마사지 가격대
다낭의 페트로VIP 마사지 가격대 이야기를 빼먹을 수는 없겠지 ㅎㅎ 간단히 말해서 1인 기준으로 대략 280만동 정도 (한화로는 약 15만원 정도) 라고 보면 되겠어! 어때?! 그렇게 비싸지는 않지? 우리나라 경우를 생각해 보라고, 여기 꽁까이들 이쁘지 몸매 좋지 그리고 이런 서비스… 솔직히 난 굉장히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어. 최고의 서비스에 저렴한 가격 즉 가성비 최고인 곳이기도 한 거지 ㅎ 그런데 실은 이 저렴한 가격대도 이전보다 좀 오른 거라고 하더라고. 대신 꽁까이들도 더욱 업그레이드에 서비스 질도 더 개선되었다고 하니 뭐 여긴 다낭에 간다면 필수 코스로 들러야만 할 그런 곳이야, 꼭 기억해 두라고 ^^ 이번 여행 첫날 페트로VIP 마사지에서의 이토록 멋진 체험은 정말 첫 경험이라 더 그랬는지 몰라도 나에겐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설렘 이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분위기부터 아담한 규모까지 첫 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듯한 그런 게 있었어, 뭐 암튼 여자애들 오지게 이쁘니까 밤문화 체험 측면에서 보더라도 끝내주는 곳이긴 해!
◈ 다낭 또 하나의 보석 청룡열차 마사지 체험기
그리고 그 다음으로 둘째 날에는 다낭 지역에서 또 붐붐 마사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름부터 근사한 청룡열차 마사지 업소에 다녀왔는데, 여긴 실은 이미 두 번쯤 이용해 본 경험이 있긴 해. 그래도 워낙 소문이 자자한 곳들은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맛이 있어서 그저 두 번이면 아직 질리기엔 한참 멀은 거지 ㅎㅎㅎ 그리고 청룡열차는 내가 다낭에 첨 갔었을 때 처음으로 방문한 유흥 서비스 업소였어서 의미가 더욱 깊은 곳이기도 하지. 그런데 이제 두 번 이상 방문하고 나니까 뭐랄까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청룡열차도 첫 날 갔었던 페트로처럼 근사한 “CN 팰리스 부티크” 라는 호텔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시설 수준도 아주 고급스럽지. 예전 이름은 “세븐업”이었다는데 그때도 꽤 유명하고 명성을 떨쳤던 곳이야. 다낭 시내 쪽 중심가인 한인타운 팜반동 쪽에 위치해서 접근성과 교통편이 매우 좋다는 장점이 있어.
그리고 여기도 첫인상부터 고급 호텔 느낌 그대로야. 정돈된 듯한 조명 수준과 세련된 분위기가 마구 풍겨서 밤문화 업소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도 할 수 있지. 청룡열차의 단점이라면 초이스가 여긴 안된다는 게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긴 해. 그리고 청룡열차 메뉴는 심플하게도 두 가지야. A코스는 “투핸드 마사지”, B코스는 “포핸드 마사지”. 마사지 시술 코스가 주로 전립선 마사지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어, 한마디로 어여쁜 꽁까이가 거기 내 소중이 근처를 손으로 살살~ 거리고 그런다는 의미지! 코스를 두개 중에 선택하고서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기다리면 이제 마사지사 꽁까이가 들어오게 되고, 여기는 마사지 전용인 꽁까이 관리사랑 붐붐 서비스 전용인 꽁까이가 따로 나뉘어 있어서 설령 첨에 들어 온 꽁까이가 별로라고 해도 맘 상해서 돌려보내면 안된다고, 기억해 두어야 할 중요한 부분이야!
그리고 청룡열차 가격대도 당연히 말해줘야겠지, 간단히 말해 대략 160만동~200만동 정도 (한화로 약 8만원~10만원 정도) 라고 보면 돼. 어때?! 여기 청룡열차는 진짜진짜 너무 싸! 그치 ^^ 그래서 초이스를 못한다는 단점 부분이 있긴 해도 그렇게 맘 상할 필요는 없는 곳이야, 워낙 싸기도 하고 또 밤문화를 떠나서 마사지 시술 품질만 보더라도 정말 만족스럽고 고퀄리티 수준이라서 가성비가 여기도 아주 좋다고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난 이번에도 잠깐 짬을 내서 베트남 다낭으로 다녀올 수 있었고, 정말 뭣보다도 여기 밤문화 특히 내가 오늘 얘기했던 페트로VIP나 청룡열차 같은 붐붐 마사지 업소들을 일단 맛을 들이면 절대 그 누구도 헤어나오지 못해, 이건 내가 장담할 수 있어. 그만큼이나 우리나라에선 절대 체험 못할 굉장한 밤문화가 다낭 이라는 멋진 도시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우릴 유혹하고 있달까 ^^ 암튼 여러분도 다낭에 갈 마음이 생겼다면 내가 얘기해준 내용을 잘 참고 삼아서 꼭 한번이라도 가보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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