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유흥 탐방기 짜릿했던 그 24시간 에코걸과의 후회 없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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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반갑다. 난 거의 한 평균 두 달마다 한 번씩은 해외 동남아 쪽으로 유흥 여행을 다니는데, 태국이나 필리핀도 가보긴 했지만 내가 유독 애정하는 곳은 베트남이야. 그리고 보름 전쯤에도 다낭에 다녀왔어. 나 혼자 갈 때도 있지만 주로 4명 정도로 인원을 맞춰서 가곤 하지, 그래야 비용 절감이 좀 되거든 ㅎㅎ 내가 밤문화를 하도 좋아하다 보니까 원래 우리나라에서 유흥을 굉장히 즐겼었는데 몇 년 전부터 좀 식상하기도 하고 또 너무 비싼 편이기도 해서 외국 쪽으로 눈을 돌린 거지. 그런데 내가 베트남을 특별히 선호하는 이유는 여기 여자애들이 한국스럽기도 한 면도 있지만 미모가 다른 나라 보다 훨씬 내 맘에 들더라고, 얼굴과 몸매 퀄리티가 정말 좋다고나 할까?! 그리고 인터넷에 후기들을 찾아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더라고. 베트남에선 유흥 서비스에 종사하는 여자애들을 꽁까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꽁까이들 품질을 생각한다면 가장 만족스런 곳은 베트남이야! 이건 내가 장담할 수 있어. 그리고 베트남은 우리나라 보다 아무래도 물가도 저렴하고 하다 보니 밤문화 관련해서 투자하게 되는 비용도 아주 값이 싼 편이라고, 그리니까 서비스는 서비스 대로 굉장히 품질이 좋은 편이고 가격은 훨씬 싸니까 가성비로 보더라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거지.
그리고 내가 호치민이나 하노이나 나트랑 같은 도시들도 가곤 하지만 특별히도 다낭을 무척 더 편애한다고나 할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여기 꽁까이들이 베트남에서도 최고 수준이야. 한마디로 여자애들이 제일 이쁘고 퀄리티가 최상인 곳이 다낭인거야! 아마도 다낭 지역이 베트남의 정중앙에 있어서 그런 것 같더라고, 찾아보니 그렇다고 하더라. 중부지방이라서 북부 남부 꽁까이들이 다낭으로 몰린다고 하더라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유흥 업소들을 보면 대도시나 주로 서울 쪽으로 대거 몰리잖아?! 그리고 서울에서도 강남으로 많이들 몰리는 편인데 비슷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 베트남에선 다낭으로 몰리는 거지.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판단이긴 한데 여기 다낭 애들이 다른 곳보다 뭔가 더 특별해, 여기 꽁까이들은 뭔가 더욱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 그저 돈만 밝히는 게 아니라 뭔가뭔가 진심 같은 게 느껴진달까, 그래서 다낭에 오면 정말 더 즐겁게 놀 수 있고 만족감도 훨씬 더 큰 거지. 특히나 이런 느낌은 다낭에서 또다른 유흥 서비스들 보다도 뭣보다 에코걸을 이용했을 때 정말 진~하게 느껴볼 수 있어! 에코걸은 베트남의 독보적인 밤문화 서비스야! 내가 아주아주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오늘 이야기를 풀어볼 에코걸 관광 가이드 상품이라고. 기대해도 좋을 거야 ^^ 에코걸은 한마디로 간단히 말해서 애인대행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거야. 그냥 말 그대로 예쁜 여자애가 24시간 동안 내 애인처럼 곁에 밀착해서 관광 가이드도 해주고 날이 어둑해져 밤이 되면 뜨겁게 화끈하게 놀아주고 하는 거지 ㅎㅎㅎ
그리고 다낭은 또 볼거리나 명소들도 많은 곳이라 관광하기에도 편하고 굉장히 적합한 곳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젠 여러 번 다녀오다 보니 나도 길도 잘 알겠고 음식 맛 좋은 식당들도 많이 알겠더라고. 뭐 이번에도 그래서 이런 친숙해진 다낭에 또 한번 다녀온 건데 그래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 에코걸도 벌써 5번 정도 이용을 해본 건데도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있어! 역시 예쁜 미모의 여자애들은 언제 봐도 즐거운 법이지 ㅎㅎ 예약은 베트남 밤황제 라는 인증 에이전시를 통해서 다녀왔고 여긴 내가 베트남 갈 때마다 항상 이용하는 곳인데 정말 친절하고 고객의 가려운 부분이 어딘지 센스있게 알아채고 속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그런 곳이랄까?! ㅎ 다시 말해서 여길 이용하면 다낭 유흥 여행에서 실패란 없다는 거지! 여기 네이버 공식카페에 가서 문의나 궁금한 점들에 대해 잘 알아볼 수도 있고, 에코걸 프로필도 수십 명 되는 애들 중에 맘에 드는 꽁까이로 초이스를 할 수 있어! 얼굴 뿐만 아니라 한국어 또는 영어 실력이나 경력사항, 직업 등등 여러 정보가 나오니까 프로필을 일단 꼼꼼히 살펴서 정말 맘에 드는 애로 고르는 게 우선 중요한 단계야. 난 다낭에서 또 굉장히 유명하고 대표적인 밤문화 유형인 가라오케KTV 업소도 몇 번 가봤었는데, 내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무래도 꽁까이 미모나 시간적으로 고려해 보아도 에코걸 관광 가이드 상품 쪽이 좀 더 우월한 거 같더라고. 정말 맘먹고 거하게 잘 놀다 오고 싶다면 단연코 에코걸이 정답이라고 난 생각하거덩 ㅎㅎ
그래서 예약 잡고서 드디어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을 한 건데, 이번 여행은 나 혼자서 짧고 굵게 즐기려고 다녀온 거라서 정말 에코걸에만 집중을 한 여행이었어. 잠깐 잠 좀 잤더니 벌써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고, 그랩 어플로 택시를 타고서 숙소인 호텔로 도착해 짐부터 풀고 커피 한잔 하면서 기대감에 한~껏 들떠서 기다렸지. 에코걸은 오후 5시에 오기로 되어 있었거덩. 거의 시간이 다 됐는데 저쪽에서 에코걸이 방긋 미소지으면서 걸어오더라, 역시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것 같더라고. 딱 봐도 성공이다 싶었어 활달해 보이고 명랑하고 잘 웃고 성격 무척이나 착해 보이고 ㅎㅎ 그래서 더 기대감이 커졌징~ 아 이 행복한 기분이란 ㅎㅎ 뭐 일단 먼저 그래도 좀 어색할 수 있으니까 빨리 친해지기 위해서 로컬 술집으로 향했어. 난 예약 진행할 때 프로필을 보면서 항상 한국어를 어느 정도 이상 하는 애로 고르거든, 그래서 이번에 이 꽁까이도 한국어를 꽤나 잘 하더라고, 한국어 쪽을 전공하는 대학생 3학년이라고 하더라. 아, 얼마나 기쁘고 설레나 몰라. 에코걸이 한국어를 잘 하면 특히 좋은 점이 대화가 의사소통이 깊이가 있게 되니까 정말 사랑 같은 감정까지도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거야. 이게 어쩌면 가볍지가 않은 무거운 감정이 되어버려서 나중에 부작용이 좀 있을 순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진짜로 연애 감정을 느껴본 다는 게 굉장히 특장점인 거지! 아직 초저녁 무렵인데 술부터 한잔 하다 보니 좀 취기가 올라오긴 했지만 정말 1시간도 안돼서 이 여자애랑 웃고 떠들고 아주 친밀한 친근감이 형성되기 시작했어, 아주 좋아~ 뭐, 어차피 명소나 관광지는 나도 알만큼 알겠다 이번엔 작정하고 유흥 즐기려고 온 거니까 내 목적에 확실히 충실하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관광 보다는 2차로 다낭에서 유명한 펍으로 이동을 했어.
펍에서도 음악 좋고 분위기도 좋고 텐션 팍팍 올라 가더라고. 이제 얘도 나도 술이 좀 많이 취한 상태였지, 그래서인지 이 순간 우린 정말 애인 사이 같더라 ^^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어서 바로 한 10시 무렵에 내 숙소로 같이 팔짱 끼고서 입성을 했어. 이게 정말 중요한 목적이요 포인트였고 5시부터 몇 시간 이걸 위해서 준비한 거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 더 지체할 수는 없었지. 빠르게 씻고 나오니 여자애도 금방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어. 이야~ 솔직히 애가 스킬이 있더라고. 오래 못 가겠다 싶었는데 뭐 어차피 밤 새 열정을 불태울 작정이라 일단 처음은 아주 파워풀 하게 가보기로 했지 ㅎㅎ 그렇게 하다가 이 예쁜 꽁까이랑 드러누워서 스킨십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또 하고 이러기를 몇 번이나 반복한 거지. 아 정말 이번 여행의 목적을 200%는 달성한 느낌이 들더라고 아주 좋았어! 다낭 에코걸이 또 좋은 점이 뭔 줄 알아? 얘들은 마인드도 직업 정신에 투철하다는 거야, 내가 하자는 대로 거의 다 따라준다는 거지, 전혀 싫은 내색 안하고서 ^^ 이렇게 보름 전쯤 또 다낭에서 나의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고 왔어. 아마도 곧 새해가 밝으면 1월달에도 또 다녀오지 않을까 싶어, 두 달까지 참기가 좀 어려운 기분이랄까 ㅎㅎㅎ 여러분도 베트남으로 여행갈 계획이 있다면, 뭣보다 에코걸 가이드 이건 필수 중에도 필수야, 꼭 명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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