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화월루 마사지 다시 부활한 붐붐 최고 맛집 리얼 이용 후기 > 다낭 후기

게이들아 안녕, 형들은 이제 내 친구니까 절친한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내 이번 여행 후기를 들려 줄게. 내가 지난주에 다낭 화월루 마사지에 다녀왔었거덩, 여긴 코로나 사태 나기 전에 붐붐 마사지 유명 업소들 중에서도 탑 수준이었던 최고 맛집 이었다고 할 수 있는 곳이야. 그런데 코로나가 너무 장기화 되는 바람에 버티고 버티다가 잠시 문을 닫았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면서 재오픈하여 다시 부활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고대했던 곳이기도 해. 그런데 여기 화월루가 드디어 지난 초여름 무렵 재오픈을 했다고 하네! 나도 그냥 있을 순 없어서 다시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나름 다낭에 한번 다녀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사정상 빨리는 못 가고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갔다 오긴 했네 ^^  

다낭 화월루 이 곳은 말이야, 빨간그네나 청룡열차 세븐업, 페트로VIP 같은 최고로 유명한 붐붐 마사지 업소들 중에서도 거의 1등을 먹었던 곳이라고 할 수 있어. 다낭이 밤문화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고, 붐붐 마사지 서비스는 거의 마스코트나 시그니쳐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명성이 자자한데, 그래서 다낭에 별로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당장 지금 인터넷에 베트남 붐붐마사지를 검색하면 자주 눈에 띄는 곳 중 하나가 화월루라고 할 수 있지. 사실 요즘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빨간그네 같은 경우도 그 인기의 이유 중 하나가 미러룸 초이스 인 건데, 이게 사실 화월루가 예전에 최초로 도입했던 시스템인 거고 그래서 원조는 화월루 여기라고 할 수 있어. 정말 대단한 곳인 거지. 사실 나도 이번에 화월루를 간 게 첫 방문이었어, 다른 데는 왠만큼 다녀 봤는데 정작 제일 명성이 자자했던 화월루만 어째 이렇게 저렇게 이유 거리가 계속 생겨서 못 가보다가 이번에 정말 제대로 체험하고 온 거지. 재오픈을 했다고 들은 거라 처음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갔었어. 예전에는 굉장했지만 아무래도 잠시 폐쇄하면서 한 물 갔을 수도 있어서 걱정도 좀 되고, 그런데 최근에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또 꽤 괜찮다는 글도 많이 눈에 띄어서 기대도 무척 하며 찾아 갔던 거지. 마사지 받는 내내, '와, 역시 여기가 화월루구나!!' 싶더라고 ㅎㅎ 간단히 결론부터 말해 진짜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체험을 맛보고 왔달까, 이쁜 꽁까이 마사지사 손길 하나하나에 '오, 이거다 이거!' 싶었지 ㅎ 재오픈 화려하게 부활 한 후에도 여전히 다낭 최고 붐붐 맛집 인 거 확인 잘 하고 온 거지^^ 여러분도 다낭 갈 기회 생기면, 화월루 마사지 여기는 꼭 한번 가봐! 진짜 이렇게 대단한 곳은 놓치면 분명 후회할 거야, 이건 내가 보장하는 거니까 꼭 명심하라고! 그럼 이제 내 이번 여행 화월루 이용 후기 대해 좀 자세히 이야기 해보자고

◈ 다낭 화월루 남자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내가 이번에 일주일 전쯤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 갔다 온 건 진짜 한 거의 1년만이었어, 가려는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올해 경기도 불황이고 내 개인사정도 겹치고 해서 도무지 갈 기회가 나지를 않더라고, 그러던 차에 그 유명했다는 화월루 마사지가 화려한 부활 즉 재오픈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지난 여름에 무리를 해서라도 갔다 오고 싶었어. 그런데 못 갔으니 내 속이 오죽 탔겠냐고… 그래도 난 올해가 가기 전에 화월루를 체험하고 온 거지 ㅎㅎ 나에게 올 2023년 한해 중 가장 뜻 깊었던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야 ^^ 사실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끼리 여행 가면 유흥이 빠질 수가 없잖아?! 물론 난 이번에 혼자서 다녀왔던 거지만, 혼자라도 유흥이나 밤문화 요소를 빼먹고는 여행의 의미가 확 절반으로 감소하는 거지, 그래서 난 아예 이번엔 유흥만 노리고 작정하고 다녀왔던 거야. 어차피 길게 해외여행 할 시간 여유는 없었고 화월루 이 명성이 자자한 곳은 꼭 한번 다녀와야겠다 마음 먹었던 차라 한 이틀 간 일정으로 후딱 다녀오긴 했어. 뭐 어때 쓸데없는 뻘짓거리 하면서 4박 5일이나 일주일씩 별로 재미도 없는 관광이나 다녀올 건 정말 여유가 넘쳐날 때나 할 짓인거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했어 ㅎㅎ 어차피 베트남의 다낭 쪽으로 가는 거 예전에도 그래왔지만 난 항상 밤문화 서비스에 집중했었다고 언제나 그랬어. 그리고 화월루 여긴 남자들이라면 일생에 꼭 한번 정도는 가봐야 할 곳! 이라고 난 주장하고 싶어. 당신이 남자라면 이쁜 아가씨와의 로망이 설마 전혀 없겠냐고 그치?? 그런데 여기를 가보면 정말 여러분의 상상하고 꿈만 꿨던 로망 같은 걸 100% 이상 만족할 수 있다고 내가 보증해 줄 수 있어! 내가 이번에 경험을 해봤는데 이건 정말 장난이 아니야 장난 없다고 찐이라고 여긴!

◈ 다낭 화월루 기본 정보부터 알아보자 

우선 다낭 화월루 마사지 업소는 코로나전에 있었던 예전 그곳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현재 화월루 매장은 위치가 다른데 지금 오픈한 곳은 가짜업소다보니 예전 화월루하고 기본 베이스부터 다르니 반드시 알고 가야해. 기본 정보부터 알아보면 더욱 도움이 될 거 같아. 이곳은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대형 붐붐 마사지 업소야. 남성전용 변마 업소라고 할 수도 있겠어. 암튼 붐붐 변마 쎅마로 예전에 최고 탑이었던 곳이지. 그리고 업소 규모를 보면 그냥 건물을 통째로 다 쓰고 있는 걸 보고서 '와, 대단하다' 싶기도 했어. 그리고 일단 외관을 본다면 역사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조금쯤 낡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것도 난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안으로 들어가보면 내부는 일본 스타일 비슷하게 사우나 분위기가 확 풍기더라고. 그리고 시설 1층에는 휴게실이랑 리셉션이 있는데, 한국 사람 매니저가 한 명 있고 또 현지의 직원이 한 명 그렇게 같이 있었어. 역시 우리나라 여행객이 주 타겟층이라 그런지, 그리고 사장님도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한국인으로 직원이 딱 있어 주면 일단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서 너무 좋은 거야 ^^ 또, 그리고 2층으로 가보면 미러룸 초이스를 할 때 들어가는 방이 나오고 서비스 룸도 있어. 2층이랑 3층도 개별적인 서비스룸들이 많고 5층에는 사우나가 있는데 내가 이번에 갔을 때는 물을 다 빼놨더라고 이건 좀 아쉽긴 했어. 영업시간을 보면 오후 2시 무렵부터 밤 12시 자정까지인데, 초저녁 시간 직후 몇 시간 그때가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이긴 하지만 여긴 가짜 업소다보니 사람들이 밀리거나 그러진 않아.

◈ 미러룸 초이스 시스템이 만든 붐붐 마사지 최고 맛집

베트남의 다낭 지역을 보면 떡마싸 업소들도 많고 한인이 운영하는 붐붐 마사지 업소들도 몇 군데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화월루 마사지가 특별히 예전부터 유명했던 이유가 과연 뭘까? 난 이번에 다낭 가기 전에도 심심하면 구글로 화월루 검색을 해봤고, 여기가 뭣보다 요즘 제일로 인기 좋다는 빨간그네 보다도 더 먼저 미러룸 초이스 시스템을 도입한 그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이게 아마 가장 인기를 끌고 대단히 명성을 떨치게 해준 핵심 요인인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빨간그네 조차도 최근에 도입을 한 거고, 그 전에는 미러룸 초이스 시스템이 화월루 마사지가 유일했던 거야! 그리고 다른 곳들이 아무리 따라 흉내를 내더라도 원조 최고 맛집 인데 그 명성이 어디 가겠냐고, 꽁까이 물량도 수질도 여기 만한 데가 없더라 가보니까 ㅎㅎ 일단 미러룸에 들어 갔을 때 정말 놀랜 게 아가씨들이 엄청 굉장히 많다는 거!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지는 그런 로망 실현과도 같은 정말로 멋진 곳인 거지. 그리고 단지 물량만 끝내주는 게 아니라 여긴 애들이 대체로 엄청 이쁜 거야! 외모 수준이 다들 후덜덜 하달까, 정말 못생긴 애가 한 명도 없어 보였어, 어떻게 이런 이쁘고 몸매 좋은 애들만 골라다가 이렇게도 많이 데려다 놨을까 싶을 정도로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더라고. 정말 남자로서 아주 진~한 만족감이 풍만하게 느껴지는 최고 중의 최고인 곳이라고 할 수 있어. 화월루 마사지가 찐이다 찐 진짜 다낭에서 최고 맛집 인 거다!! 난 진심으로 여길 강추 하겠어! 하지만 거기도 폭탄이 많으니 반드시 조심해야해.

◈ 꿀 같은 리얼 최고 붐붐 마사지 체험 

자 이번에는 내가 화월루 마사지 업소에서 얼마나 꿀 같은 멋진 체험 했는지 궁금하다면 계속 들어봐! 여기 마사지 코스는 일단 둘로 나뉘는 데, A코스와 B코스로 두 가지가 있더라고. 가격대는 300만동에서 500만동 사이 정도이고, 한국 돈으로 치면 대략 16만원에서 26만원 정도야. 다른 곳들에 비하면 좀 가격이 쌔기는 한데 그래도 워낙 꽁까이 수질이나 물량이 엄청난 곳이고 서비스도 최고 수준이라서 실은 그렇게 비싸다곤 할 수 없을 거 같아. 더구나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여기 베트남은 저렴한 편인 거라서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 ^^ 결제를 하고 그리고 나서 이젠 드디어 대망의 미러룸 들어가서 예쁘고 몸매도 좋은 내 맘에 쏙 드는 그런 꽁까이를 초이스 해보게 되는 거지 ㅎㅎㅎ 아직도 미칠 거 같네 ^^ 저 쪽 유리벽 너머로 어여쁜 애들이 수두룩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고! 수십 명 정도 되어 보이는 꽁까이들이 들어왔는데, 모두 키도 여자 치곤 크고 몸매도 훌륭하고, 연령도 대체로 20대 초반 중반 쯤으로 보이더라. 기분 정말 최고였지 ㅎㅎㅎ 초이스를 마치고 나서는 이제 개인 룸으로 안내를 받았어. 거기 들어가서 옷부터 갈아입었는데 뭐 거의 알몸 수준으로 수건 하나 정도만 두르고 누웠던 거지 ㅎ 그리고 내가 고른 꽁까이가 들어오고 인사하고 나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마사지는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전문적이었어. 특히 아래 쪽을 살살 거리고 하는 게 미치겠더라고, 그러니까 전립선 마사지가 인상이 매우 깊은 건데, 오일 바르면서 내 온몸을 다 부드럽게 어루만져 가면서 특별히 전립선 쪽에 집중을 해주니까, 긴장도 사르르 풀리면서 편안함도 느껴지면서 미치게 흥분이 되더라고 ㅎㅎ 본격적인 게임으로 넘어갈 때도 마사지는 계속되었고 뭐 화월루 여기가 정말 최고구나 싶은 그런 아주 후끈 달아오르는 서비스를 받았지 ^^ 전체적으로 대략 40분에서 한 시간 정도였달까,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좀 아쉽긴 했어도 너무 짧다고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만족감은 200% 수준이었어! 여긴 정말 꼭 가봐야 돼!!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건 정말 이유가 분명한 거라고. 날 믿어봐! 화월루는 가격대도 꽤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최상이니까, 베트남으로 놀러 간다면 꼭 반드시 체험해 보길 추천할 게. 이런 곳은 정말 드물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