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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후기

다낭 사쿠라 마사지 직접 체험한 솔직 후기

  • - 첨부파일 : 다낭 사쿠라 마사지 후기.jpg (103.4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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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가워, 난 이번에 대략 한 달 전쯤 베트남 다낭에서 유명한 사쿠라 마사지 집에 다녀왔어.  어쩌면 사쿠라 이름 들어본 사람들도 많을 수 있겠지만,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진짜 어떤지가 궁금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다낭 사쿠라를 직접 체험한 솔직 담백한 후기 이제부터 남겨보려고 해!  사쿠라 마사지 같은 경우 베트남 다낭에 있는 일종의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 말고도 호치민이나 하노이에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여긴 로컬 현지인들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는데, 마치 한인 운영 업소처럼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도 굉장히 편리하고 좋고, 또 얼마 전에 여긴 리모델링을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번에 갔을 때 내부도 엄청 깔끔한 편이었고 굉장히 현대적 분위기였어. 이렇게 분위기가 매우 좋다보니까 마사지 받는 기분도 훨씬 좋아지더라고. 그리고 또 여긴 고급 호텔의 스파 매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전문가 수준의 마사지 관리사 꽁까이들이 언제든 대기 상태로 잘 준비되어 있어서 서비스가 정말 최고야. 특수한 젤 활용으로 마사지를 해주던데, 마사지사 꽁까이가 자기 몸 전체를 이용해서 보드랍게 마사지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 게다가 사쿠라에는 사우나도 잘 갖춰져 있어서, 다낭의 그 무더운 날씨에 피로감이 느껴진 몸을 확 풀기에도 정말 딱이야. 나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도 평소 사우나를 자주 즐기기 때문에, 여기서도 땀 쫙 빼고나니까 몸 상태가 한결 가볍게 느껴지고 스트레스도 싹 다 풀리는 기분이더라고.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얘기해 볼 테니 다들 잘 귀기울여 봐 ㅎㅎ




◈ 다낭 사쿠라 마사지 5성급 호텔 에서의 매혹적인 경험


여기 사쿠라 마사지 업소는 다낭에서도 5성급 최고급 수준의 호텔 시설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인지 인테리어 수준이나 외관이 엄청 깔끔하고 멋졌어.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과 같은 쿨한 느낌과 함께 일본 스타일로 꾸며 놓은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인상적이더라. 그리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할 때 한국어 좀 하는 직원도 있어서 정말 편리했고 친절하게 맞아줘서 마음도 훈훈한 기분이었지. 결제하고 나니까 우선 방에 안내를 해 주더라고, 여긴 사쿠라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누루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방이었어. 먼저 사우나부터 해야 했는데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이고 어떻게 즐겨볼 지 좀 고민을 하다가 땀 쫙 빼고 사우나 하면서 그 담에 샤워를 하기로 마음 먹었지. 

그렇게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있었는데, 좀 튼튼해 보이는 아줌마 마사지사 꽁까이 한 명이 들어오더라고. 샤워 금방 후딱 끝내고 나서 바로 기다리던 누루 마사지 시작! 다낭 사쿠라 업소의 누루 마사지는 역시나 정말 대박이었어!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의 마사지 시술을 기반으로 해서, 전문 마사지사 꽁까이의 매우 숙련된 손길이 몸을 깊숙이 전체적으로 다 이완시켜주더라고. 정말 극적이라 할만한 굉장한 이완감과 또 보드라운 피부 접촉이 진짜 인상적이었어. 누루 마사지용 액체의 그 특유한 향과 아로마의 향기까지 은은히 퍼져 나가면서 정말 너무나 기분 끝내주게 좋더라. 먼저 등 마사지로 시작을 하던데, 팔꿈치로다가 시원스럽게 눌러주니까 그 맛이 또 끝내줘요~ 그리고 목에서부터 죽 내려와 엉덩이에 이르기까지 척추 부위를 중점적으로 해서 바르게 펴듯 누르는데 이게 정말 또 기분 끝내주는 거야. 마사지사 꽁까이가 자연스런 몸짓으로 내 몸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힘을 가하다 보니,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전부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달까. 정말 몸도 훨씬 유연해지고 혈액 순환도 개선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지. 여기에 누루 마사지용 액체가 그 끈적거리는 느낌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상 야릇하게 좋은 기분도 들고, 그러다 갑자기 불끈 하는 느낌도 들기 시작했어.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서 누루 액체를 내 몸에다 더 많게 부어 놓고서 손가락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서서히 압력 넣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은 진짜 남다르더라고, 다른 데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아주 독보적인 느낌이랄까, 누루용 액체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버리는 정말 뿅 가겠는 느낌이더라고. 그렇게 등 마사지 다음에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랑 발까지 꼼꼼히 마사지를 해줬는데, 난 특히 엉덩이 쪽 마사지 할 때가 째지게 기분 좋았어. 누루 마사지 전용 액이 몸 전체적으로 흐르면서 이와 동시에 마사지 시술이 들어가는 것, 이거 정말로 개 꿀이야! 그리고 먼저 이렇게 날 자극시켜 주는 훌륭한 마사지가 그 다음 단계를 위해서도 엄청 도움이 되더라고.




◈ 다낭 사쿠라 마사지 초이스방에서 생긴 일!


어느덧 그 야릇했던 누루 마사지가 끝이 났고 이제 직원 한명이 오더니 나한테 초이스방에 가자고 하더라고. 드디어… ㅎㅎㅎ 따라가 보니까 야시시한 옷차림의 꽁까이들이 방안 한 가득 있어 보이더라고. 대충 세어보니까 20명쯤 되는 듯 했어. 근데 이 중에 몇 명은 솔직히 좀... 내 스탈이 너무나 아니었고, 또 대략 4~5명 정도 진짜 내 맘에 쏙 들게 이쁘게 생긴 애들도 있더라. 그리고 대부분은 무난한 편이었어. 이 사쿠라에서 훌륭한 마사지를 받고 초이스까지 해볼 수 있는 건 나에겐 진짜 대박 기회였지! 그리고 시간에 쫓기듯 급하게 고를 필요는 없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서 아무 눈치 안 봐도 되니까 정말로 후회 없을 거 같은 내 스타일 꽁까이를 초이스 하면 돼. 

그런 식으로 맘에 드는 꽁까이를 초이스하고 나서, 다음으로 나를 안내한 곳은 마치 일본 영화 속 한 장면 같더라고, 일본 느낌 물씬 풍기는 곳에 침대 하나가 놓인 다다미 방이었달까.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일본식으로 많이 되어 있어서 꽤나 이국적이고 색다른 기분이 엄청 들더라고. 그 방에 들어가 수줍고 멋쩍은 태도로 이제 내가 고른 이쁜 꽁까이랑 함께 같이 샤워하게 되었는데, 내 몸에 남아 있던 누루용 액체를 하나 남김 없이 꼼꼼히 여기저기 전부 다 씻어 주는 거야. 한편으론 좀 부끄럽기도 했는데 아주 인상적이기도 했지, 이 예쁜 여자애의 섬세한 손길과 수줍은 듯한 얼굴 표정을 보면서 매우 감동 같은 걸 느꼈달까. 그리고 당연하게 난 심히 흥분되기 시작했어. 요 앞에 누루 마사지에서 불끈 솟았던 느낌이 더해져서 더더 미칠 거 같이 점차 흥분이 되는데, 그래서 내 똘똘이가 까딱까딱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지 ㅎㅎ 그리고 샤워실에서 나와서 침대에 잠깐 앉아 있는데, 이 미모의 꽁까이가 몸 닦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고. 이것도 일본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한 덕분에 그런 광경이 더더욱 묘하게 야릇하면서 쾌감이 한껏 더 달아오를 수 있었다고 봐. 




◈ 다낭 사쿠라 마사지 에서의 본격적인 연애 타임 


그렇게 샤워를 다 마치고 나면 이제 다낭 사쿠라 마사지 에서의 기다리고 고대하던 본격적인 연애 타임 신세계가 열리는 건데, 일단 꽁까이가 자기 혀를 사용해서 내 온몸 여기저기를 핥듯이 마사지해주기 시작했고 이게 정말 완전 짜릿하면서 소름 돋는 감동이 느껴졌어. 그리고 이런 혀를 가지고 핥는 서비스가 끝나고 나니까, 아주 본격적인 연애 타임이 시작된 거지. 뭐 이미 나도 미치기 일보 직전으로 흥분을 했겠다, 이거 보아하니 이 꽁까이 나보다도 흥분을 많이 한 것처럼 눈까리가 뒤집어질랑 말랑 그런 표정도 짓고 이러는데 내가 안 미치겠냐고. 정말로 순도 높게 짐승처럼 미쳐서 우리 둘 다 너무나 후회 없을 만큼 즐겁고 기쁨 가득한 열정적인 시간들을 만끽할 수 있었어. 아마 이런 경험은 우리나라에선 좀 채 찾기 어려울 거고, 거의 베트남 다낭에서만 가능한 것 같아. 정말 이번 사쿠라에 가서 누루 마사지부터 시작해 뜨겁게 불타는 연애 타임 단계까지, 정말로 모든 게 만족스럽고 완벽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해서 대망의 연애 타임 까지도 끝나고 나면, 마무리로 또 한번 함께 샤워를 하게 되더라고. 이 순간이 은근히 재미있었단 말야, 우리 둘 다 수줍게 제대로 못 쳐다보고 하는 게 말이지 ㅎㅎㅎ 그렇게 샤워 끝내고 옷도 다 입고서 꽁까이는 퇴장을 했어. 그리고 잠시나마 난 침대에 앉아 여운을 즐겼어. 다낭이 얼마나 근사한 곳인가 생각하면서. 그리고 밖에 나오면 돌아가는 길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가라고 하나 주더라고. 이런 서비스도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난 꽤 괜찮게 느껴지더라고. 결국 이제 진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숙소로 다시 돌아오면 마사지 받았던 거 연애 타임 한껏 즐겼던 거 아직 생생하게 떠오를 거 아냐, 그래서 이번엔 혼자 또 한탕 하게 되는 건데 상상만 해도 여전히 미칠 것처럼 떠올라 적어도 두 번은 연속으로 할 수 있을 정도였지 ㅎㅎㅎ 아직도 그 때를 떠올리면 기분이 야릇하고 설레고 너무나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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