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노래방부터 2차까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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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번에 술 먹고 필름 끊긴 담에 여친 방에 오줌 싸놔서 당연히 차였음. 시발 맨날 그래도 주기적으로 잠자리 갖는 애 있다가 없어지니까 욕구불만이 온 것 같고, 이제 한국에서 여자 사서 먹는 것도 질린 찰나에 지인이랑 다낭 가라오케나 갔다 오자는 마음으로 예약 갈기고 떠났음. 처음에는 다낭 가라오케까지 굳이 먼 길을 떠나야 하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동안 한국에서 여자 사 먹었을 때랑은 다르게 눈치도 존나 안 보고 진짜 말 그대로 내 좆 내가 굴리고 싶은 좆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이렇게 찐 후기 적게 됐음. 처음에는 진짜 차여서 마상 개 입었는데 뭐 갔다 오니까 그런 것이 1도 생각 안 날 만큼 벳남 여자한테 매료됐고, 그만큼 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뭐 가라오케라고 해서 걍 순진하게 음주·가무만 하고 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동정 같은 새끼들은 없길 바람. 당연히 화끈하게 2차까지 끊어서 나가서 신나게 박아대고 돌아왔음. 뭔가 어린애들이랑 하고 오니까 더 쫄깃한 느낌도 들고, 더 쪼여서 그런지 몰라도 뭐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다. 내가 아는 여자들의 범위가 진짜 좁았던 것 같은데 그걸 확장시켜준 느낌이었던 것 같아서 진짜 돈이 아깝지 않았어.
1. 다낭 가라오케 2차 비용
그러면 일단 다낭 가라오케 가려면 돈은 어느 정도를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할것임. 뭐 난 이제 여친도 없겠다 걍 그동안 저축한 걸로 다녀왔는데 유부 형님들이면 용돈 받아서 생활할 거고 그러면 내가 대략적인 가격을 말해놔야 달에 얼마 정도 꿍쳐서 여행을 간다고 언질을 둘지 계획할 수 있을 거 아님. 그래서 알려주겠음. 일단 술 세트는 맥주가 110불이고 소주가 130불임. 근데 벳남 왔으면 150불 정도 모아서 양주 셋 갈기길 바라겠음. 내가 왜 이렇게 말하냐면 시발 한국에서는 내가 많은 가라오케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150불에 양주 먹을 수 있는 데 가 사실 없음. 그렇다보니 이렇게 추천을 하고 있는 거고 그렇게 안에서 즐긴 다음에 2차를 나갈 때 숏으로 즐긴다고 하면 170불임. 참고로 2차 안 나가는 고자 같은 형님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시간 여건상 안 된다고 해서 자리에만 앉혀야 한다면 70불만 내면 됨. 근데 테이블에서도 조금씩 스킨십이 시작되는데 그거 시작하면 아마 2차 안 나가고 못 배길 것임. 아마 일정이고 뭐고 다른건 생각하기 어려워질거다.
2. 다낭 가라오케 2차 후기
그리고 실제로 난 다낭 가라오케 끝나고 바로 롱 끊어서 나갔다 왔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걸 위해서 내가 원정까지 왔지 싶었을 정도로 여자애가 잘해줘서 좋았음. 사실 한국에서 유흥해본 새끼들은 알겠지만 오피나 마사지 받으러 가면 사실 그냥 원하는 목적 이루기에 충실하잖어. 어쨌든 한 발 뽑아내는 게 최종 목적이다 보니 내가 얘랑 서사를 쌓는다거나 뭐 서서히 친해지고 이럴 시간이 없음. 그냥 급하게 서로 목적만 채우고 빠빠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근데 다낭은 가라오케에서 음주·가무도 즐기면서 서서히 친해지잖어. 그렇게 뭔가 짧은 시간이지만 서사를 쌓고 나가서 2차를 나가니까 한 발 뽑아낼 때 한국에서 뽑아낸 거랑은 진짜 차원이 다르게 더 시원한 물줄기로 뽑아냈던 것 같음. 내가 만족스러우니까 양도 더 많이 나오고 진짜 혼자서 하는 거랑도 비교할 수 없게 좋았다. 그니까 맨날 방구석에서 혼자 오른손으로 어떻게든 자기 위로를 하는 형님들이라면 인생 그렇게 불쌍하게 살지 말고 얼른 비행기표 끊으셈.
3.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
아 그리고 앞에서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을 끊으면 얼만지 말 하지 않았는데 숏보다 30불 비싼 200불이었음. 이런 차이가 되게 미미하다 보니 사실상 롱을 끊는 사람이 많은 거구나 느꼈어. 이게 판매의 법칙인지는 몰라도 이게 한 발 뽑아내고 단타로 즐기는데 170불이고, 다음 날 아침까지 같이 있을 수 있는데 200불 이렇다고 안내를 받아버리다 보니 200불로 선택을 하게 되더라. 그리고 좋았던 게 난 또 동남아이다 보니 얘네들 팁을 따로 지불해야되는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헷갈렸어. 그래서 실장 형한테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더 대박인 건 롱이나 숏을 나간다고 하면 이 가격에 테이블 팁이 이미 포함이 되어 있는 거라더라. 그래서인지 뭐 이런 팁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신경을 쓰고 할 게 없어서 뭐 좋았어. 진짜 아가씨 수질도 최고였고, 길거리에 그냥 나다니는 줌마 같은 애랑은 차원이 달랐음. 근데 또 이런 애랑 2차까지 좋은 가격에 나갈 수 있어서 동남아 최고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어.
4.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후기
일단 난 다낭 가라오케에서 처음 초이스할 때부터 당연히 끝까지 갈 생각으로 애들을 골랐어. 잘 투시를 해보면서 달라붙은 옷을 입은 애들 몸매 라인을 보면서 벗겼을 때 어떨지를 상상하면서 색기도 있고 외모도 내 스타일인 애로 골랐어. 진짜 후기를 작성하면서 그날 밤이 또 떠오르는데 애들이 진짜 애초에 2차 나갈 생각을 다 하고 온 애들이었어. 그래서 옷까지 챙겨온 걸 보니 뭔가 더 감동스럽기도 했었음. 아무튼 그렇게 2차를 나가니까 얘네도 다 생각했던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적극적이었고, 한국에서 여친 사귀어서 어떻게 해보려고 할 땐 잠자리에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번엔 진짜 가만히 있어도 얘가 애무며 물고 빨고 하는 거며 다 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잠자리도 되게 스무스하고 편하게 한 느낌이 들었어. 여친들은 위에서도 잘 안 해주는 편인데 얜 올라타서 자유자재로 막 해줘서 스킬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롱이라서 두 번 뽑아낼 수 있어서 진짜 다행이라는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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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될상님의 댓글
준수한걸님의 댓글